스페인어로 메이크업 튜토리얼
Table of Contents:
- 이전 동영상 소개
- 스승의 영향
- 메이크업 시작
- 메이크업 베이스
- 컨투어링과 쉐딩
- 눈썹 그리기
- 립 메이크업
- 마스카라와 속눈썹
- 하이라이터
- 마무리
- FAQ
이전 동영상 소개
안녕하세요 언니들! 제임스 찰스입니다. 오늘은 제 영어로만 이야기를 하는 동영상을 찍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스페인어 능력에 주목하셨고, 스페인어로만 영상을 찍어보라는 의견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이고, 제 마음이 찡했습니다.
스승의 영향
제 어릴 때부터 저는 사립학교에 다녔고, 유치원에서부터 스페인어를 배웠습니다. 가족이 다른 공립학교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저는 더 많은 스페인어 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2학년부터 11학년까지 저는 수업을 통해 스페인어를 배웠습니다. 스페인어는 제 삶에서 빼놓을 수 없이 큰 역할을 합니다. 제가 캘리포니아로 공식적으로 이사를 가기 전에 6개월 동안 가장 친한 친구인 라우라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멕시코 출신이었고, 그들은 제가 그들 가족 중 한 명처럼 돌봐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 더 많이 스페인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찍고 나서 여기에 망정 릴 다네요.😉
메이크업 시작
자, 이제 스페인어로 메이크업을 해볼 차례입니다. 먼저 타차(Tatcha) 워터 크림을 사용하겠습니다. 얼굴에 바르도록 할게요. 아니, 상자에 바르지 말고 얼굴에 바르도록 할게요. (루이) "얼굴"이라고 하고 있어요. 저는 투 페이스드 본 디스 웨이 펜데이션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펄"과 "바닐라" 두 가지 섀이드를 혼합해서 사용할 거예요. 스펀지에 물을 적셔 놓았어요. 그게 아니라, 귓속까지 잊지 말고 바르세요. 목도 잊지 말고 바르세요. 이제 타르트 쉐입 테입 컨실러인 "페어"를 사용할 차례예요. 이마, 눈 밑, 코 중앙쪽, 턱, 그리고 볼 아래에 발라주세요. 이제 스펀지로 블렌딩하겠습니다. 메이크업 연출을 되살리기 위해 로라 메르시에 파우더를 사용할 건데요. 눈 아래와 이마 중앙에 발라주어 고운 부분을 잡아줄 거예요. 그럼 이제 파우더를 얹어주세요. 모르헤 x 잭린 힐 JH01 브러시를 사용해서 브론저를 발라주려고 합니다. "베네핏 후화"라는 브론저를 아주 작게 사용해서 햇볕에 올라갔다는 느낌을 연출하고 싶어요. 아주 많이 햇볕에 갔다 왔다는 느낌으로요. 이번에는 맥 피치(프로세) 블러셔로 볼에 조금만 발라주겠습니다. 오케이, 그럼 충분해요. 이제 메이크업 고정을 위해 모르페 세팅 스프레이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로라 메르시에 파우더와 스펀지로 얼굴을 빵빵하게 메이크업 할 차례예요. 코와 눈 밑 부분에 소위 베이킹을 해주세요. 이제 앵글 브러시와 안스타샤 비버리 힐즈 딥 브로 미디움 브라운을 사용해서 눈썹을 그릴 차례예요. 눈썹을 위로 빗어주세요. 아래쪽에 선을 긋고, 나머지는 작게 털을 그려줄게요. (라우라)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뭐야?" 제일 좋아하는 건 비리야, 그리고 카르네아사다의 라이스와 귀여움만점인 초록빛 네모아보카도. 작은 비치포인트를 그려줄 거예요. 눈썹을 정ㄴ댕하게 하려고, 브러시로 아래턱 아래에 발라줄 거예요. (루이) 뭔가 웃겨요. 그 단어 웃기잖아요. 그 단어 진짜 웃겨요. 왜 그렇게 많은 스페인어를 알아? 꽤 유명했으니까요! (저는 장난이라 이야기한 거예요.) 턱이 날카롭게 나와야 하거든. 이게 좀 진하네요. 귀에서 입까지 가상선을 그리고 컨투어하는 거에요. 다른 한쪽도 같은 방법으로 하세요. 이마가 작게 보이도록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여기에 많이 발라줍니다. 코는 마치 숨이 막혀있는 듯한 느낌을 연출하려고 그림자가 서로 많이 닿게 그립니다. 똑같은 브러시로 약간의 브론저인 베네핏 후화를 얹어서 엄청 햇볕에 자주 노출된 거 같은 효과를 내보겠습니다. 이제 맥 피치 컬러의 블러셔로 볼에 살짝 바른 다음에 들어요. 그럼 이제 모르페 세팅 스프레이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좀 너무 고양 냄새가 날 것 같은데... 그간 얼굴에 남아있던 파우더를 지워줄 차례예요. 세팅 스프레이가 아주 축축해질 때쯤에 제품을 발라주세요.
마스카라와 속눈썹
자, 이제 마스카라를 발라줘야겠어요. 맥 익스텐디드 플레이 마스카라를 눈썹에 사용할 거예요. 아이고, 다 까먹고 있었네요. 속눈썹 카를러를 굽게 해야겠어요. 그래, 이제야 마스카라를 바를게요. 팬스타일 "마이애미" 스타일의 릴리 래쉬를 사용할 건데요, 작은 가위도 필요하네요. 아니, 맞다 말 못하는 누앙스로 말했어요. 속눈썹을 조금 길게 만들기 위해 잘라줘야겠네요. 속눈썹 접착제를 조금 발라준 다음, 몇 초 기다려주세요. 그럼 이제 아직 얼굴에 남아있는 파우더를 제거할 차례예요. 조금 더 세팅 스프레이를 사용하겠습니다. 아직 얼굴이 촉촉한 상태로, 하이라이터를 사용해볼 거예요. 제임스 찰스 x 모르페 팔레트를 사용해서 "페이스"라는 쉐이드를 조금만 사용할 거예요. 이마 위와 이마 중앙에 지정된 부분에, 코 중앙에 한 줄, 나선 모양으로 윤곽을 잡아줄 거예요. 마지막으로 입술을 크게 연출해야겠네요. 포인트로 그림자를 그려주고, 나머지엔 립스틱을 발라줄게요. 마지막으로 세팅 스프레이를 전체 메이크업에 뿌려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마무리
자막이 ON 되어있으니, 스페인어를 모르신다면 확인해주세요. 이번 비디오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여러분들이 제가 스페인어를 할 줄 알고, 이 영상을 원하셨기 때문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이제 모든 과정이 끝났는데, 여러분들이 이 영상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저에게 어떻게 한다고 생각하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이에요, 착하게 해주세요. 아직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제 채널에 구독해주세요. 그리고 알림 설정도 해주세요. 저의 메이크업 여정을 지켜보고 싶으시다면, 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팔로우해주세요. 제임스 찰스입니다. 저기 다음 비디오에 출연할 분은 디온입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다음 비디오 촬영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제 트위터에서 제 비디오 링크를 리트윗해주세요. 그리고 유튜브 포스트 알림도 켜주세요. 지금까지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정말 사랑합니다. 다음 비디오에서 만나요. 한국어로 돌아가서! 안녕히 계세요!
FAQ
Q: 혹시 제임스 찰스는 스페인어를 진짜로 구사하나요?
A: 네, 제임스 찰스는 실제로 스페인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작은 학생 시절부터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스페인어에 능통합니다.
Q: 제임스 찰스의 가족은 왜 스페인어를 많이 사용하나요?
A: 제임스 찰스의 가장 친한 친구인 라우라의 가족은 멕시코 출신이어서 스페인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제임스 찰스는 라우라 가족과 소통하기 위해 스페인어를 더욱 늘리게 되었습니다.
Q: 제임스 찰스는 메이크업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A: 제임스 찰스는 메이크업을 만지작거리며 연습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나갔습니다. 그로 인해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Q: 제임스 찰스의 추천 메이크업 제품은 무엇인가요?
A: 제임스 찰스가 추천하는 메이크업 제품 중 일부로는 타차(Tatcha) 워터 크림, 투 페이스드 본 디스 웨이 펜데이션, 타르트 쉐입 테입 컨실러, 모르페 브러시 등이 있습니다.
Q: 제임스 찰스의 메이크업 프로세스에서 누락된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제임스 찰스가 예상한 것과 달리 메이크업 중에 어떤 이유에서인지 아이섀도우를 포함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동영상 속에서 제임스 찰스의 친구들이 배고프다며 촬영을 중단함에 따른 것입니다.
Q: 제임스 찰스의 팔레트 중 어떤 색상이 가장 인기가 있나요?
A: 제임스 찰스가 판매하는 메이크업 팔레트 중에서 "페이스"라는 색상이 가장 인기가 있으며, 얼굴의 윤곽을 부각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Q: 제임스 찰스의 스페인어 동영상은 다음에도 나올 예정인가요?
A: 제임스 찰스는 스페인어 동영상의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잠시 스페인어 동영상의 촬영을 멈추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추후에 다시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