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사랑하자!
표지
Table of Contents
- 이 문제의 중요성 😮
- 나쁜 사람에게 저항하지 않기! 😇
- 너희의 예술을 온전히 힘써 보여주세요! 😊
- 당신의 적을 사랑해주세요! 😍
- 악과 선, 무비판적 사랑 🤔
- 우리의 아버지님의 모습을 따르리라! 😇
- 가치의 증거, 악의 반발 😡
- 성왕의 시작과 종료 - 마지막 심사를 위한 성왕의 보상! 💪
- 최고의 보상은 하느님으로부터 찾아올 것이다! 🌟
- 악에 대한 마지막 승리! 🎉
이 문제의 중요성 😮
우리는 언제나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제시한 가장 어려우면서도 논란이 되는 계명들이 바로 이것들입니다. 그들은 성경 속에서 나오며 예수님이 구사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몇 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 궁금증은 제가 가진 궁금증이므로 오직 당신에게 묻는 것만이 아닙니다. 첫째, 정말로 이것들을 따라야 할까요? 그리고 기독인들은 적을 갖게 될까요? 우리는 착한 사람들인데 적을 가질 순 없잖아요. 둘째, 이게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모든 것들이 부조리하지 않나요? 그러니까 이 문장들 사이에 모순이 있는 것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 마음이 진정으로 축복하고 해를 빌어주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가해자를 악하게 대하는 것을 원하는 마음으로 가질 수 있을까요? 이렇게 세 가지 궁금증이 있는 것입니다.
나쁜 사람에게 저항하지 않기! 😇
첫 번째 질문: 우리는 이 계명을 따라야 할까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수 일껀들이라면 피해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집 주인이 악마라고 하면 전혀 이상하지 않을텐데, 얼마나 더 많이 내 집안 사람들이 악마라고 비난을 받을까요?" 그 말은 예수님께서 비난을 받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비난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라면 비난받으시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바울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은 항상 핍박 받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면 언제나 비난을 받게 되는 것이죠. 만약 우리가 적이 없다면 우리의 경건함이 표현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적을 대해야 할까요?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신 것처럼 단순히 주어진 대로 행동하면 되는 건가요? 답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명령들은 항상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이 명령들은 사랑하는 자의 가정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거나, 가해자에게 동의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자살 위기에 있는 사람과 대면하게 된다면 그들이 도움을 청하면 의사의 처방약을 건내주는 것 이외에 다른 선택사항이 없는 상황이라면 그들에게 처방약을 주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에 처한 사람을 버리지 않고, 그들과 함께 나가서 그들을 돕는다면 이는 악함에 맞서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우리는 사랑으로서 행동하는 일부 방식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 명령은 애자일한 반응을 요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너희를 핍박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도로를 따르는 일입니다. 우리를 비방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은 하느님을 존경하는 자의 기본적인 반응입니다. 이것은 정당한 판단과 분별력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의 마음이 악을 행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준다는 마음으로 변할 수 있을까요? 그런 사람들을 악으로 대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예수님 안에서 보이는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듯이 "이렇게 행하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삶에 얼마나 많은 악과 실수가 있든 간에 우리는 하느님의 자식으로서 그와 똑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자비로부터 오는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을 더욱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인 "우리가 외인이 되었을 때 우리가 어떻게 사랑으로 낮아져 당신과 하나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고도 우리를 사랑하신다면 우리는 외부적인 적에게도 사랑을 베풀 수 있습니다.
너희의 적을 사랑해주세요! 😍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이 어디에서 출발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이야기한 말씀, "너희가 주야로 욕을 당하고 모든 사람에게 악평을 받을 때에 너희를 축복하다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천국에서 엄청난 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구원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은혜를 받는 곳에서 보상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랑을 베푸는 것은 우리에게 큰 보상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이 보상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상회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적을 사랑한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주면서 우리가 얼마나 자유롭고, 보복하지 않는지, 돈의 사랑에서 자유로운지, 보안의 필요성에서 자유로운지 얼마나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대한 사랑이 이 문제를 이룰 수 있는 네 가지 동기에요.
그러므로, 이렇게 해봅시다, 세상에 얼마나 자유로운지, 복수하지 않는지, 기도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 같은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는 우리의 마음을 세상에 보여줍시다. 아버지님, 이 큰 기적을 행하셔서 우리의 마음에 적 사랑을 창조하십시오. 그리스도 그례어이의 명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FAQ
Q: 내 인생에서 적을 가질 가능성이 있는가요?
A: 예, 예수님은 적이 있는 것이 기독인에게 당연한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같은 길을 따르는 이들은 항상 비난을 받을 것입니다.
Q: 적을 사랑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A: 예, 이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때로는 모순적인 상황들도 있을 수 있으며, 판단력을 요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느님의 도움과 함께 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Q: 적에게 악으로 보답하지 않고 어떻게 사랑으로 대해야 할까요?
A: 예전에 우리가 경험한 의미로 하느님께서 우리를 선의 적으로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는 악에 대한 보복을 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사랑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Q: 적을 사랑해야 하는 동기는 무엇인가요?
A: 적을 사랑해야 하는 동기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하느님을 영화롭게 하고, 지옥과 상을 초월하는 하늘의 보상을 받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