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 포루스 전투 진실! | 기록의 모순점과 신뢰성

테이블 목차

1. 소개
2. 위대한 알렉산더와 하이다스페스 전투
3. 전투 전략
   • 은밀한 전초지
   • 대패를 입히는 전략
4. 전투 결과
   • 적군 살아남은 최후의 노력
   • 알렉산더의 인상 깊은 선택
5. 근접한 인도 기록의 부재
   • 인도 기록의 외국인 왕들
   • 그렇다면 사실인 것은?
   • 이것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6. 결론

위대한 알렉산더와 하이다스페스 전투

알렉산더 대왕이 인도로 왔고, 그리스인들은 알렉산더와 포루스의 전투에 대한 엄청난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는 많은 모순점들이 존재합니다. 이 전쟁의 진실과 신빙성에 대한 확실한 검증은 없을까요? 그게 혹시 기록으로 남아 있는 건 없을까요?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찾아봅시다.

1. 소개

우리는 오랫동안 알렉산더 대왕이 인도로 올라와서 포루스 왕을 이기고, 전황에 극명한 좌절감을 느꼈지만, 그를 인상 깊게 여겨 왕위를 되돌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자라왔습니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가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구체적인 증거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위대한 알렉산더와 하이다스페스 전투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를 정복한 후 인도로 진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몇몇 작은 인도 왕국들은 비로소 알렉산더의 손아귀를 받아들이고 그와 연합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타크샤실라의 암비입니다. 하지만 포루스 왕은 알렉산더와의 연합을 거절하고 싸움을 준비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하이다스페스 강의 상류에서 포루스 왕이 알렉산더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리스인들이 하천을 건너지 못할 정도로 강이 범람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렉산더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반의 세력을 남기고 강의 굽이곡선 지점을 찾아냈습니다. 그렇게 알렉산더의 반의 세력은 강을 건너고, 포루스는 이를 알아차려 그의 아들을 선봉으로 삼아 작은 군대를 파견했습니다. 하지만 비온 계절이었기 때문에 강 앞은 매우 산더미가 되어 있었고, 포루스의 군대는 진흙에 방해를 받으며 고생했습니다. 또한 알렉산더의 반의 세력은 그들을 알아채고 작은 부대를 파견한 것뿐이었기 때문에 그들을 쉽게 패할 수 있었습니다. 알렉산더는 포루스의 아들을 사망시키고, 나아가 포루스의 군대로 향해 전진했습니다.

잠깐의 순간, 알렉산더는 싸우는 동안 적들에게서 사용되는 코끼리들을 보았습니다. 포루스 군은 약 200마리의 코끼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코끼리들은 알렉산더의 군대를 으스러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우세하였지만, 알렉산더의 병사들은 상황을 깨달았고, 코끼리들의 다리를 향해 돌창을 투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코끼리들은 뒤로 빠져들게 되고 자기 자신의 군대를 짓밟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 시점에 알렉산더의 나머지 군대는 강을 건너 전투에 참전하였습니다. 포루스의 군대는 대부분 격멸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포루스는 항복하지 않고 계속 싸웠습니다.

그렇게 알렉산더는 포루스를 살려 잡아내고 그를 맞이한 알렉산더는 그를 어떻게 대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이에 포루스는 '왕처럼 대하라'라고 답했습니다. 알렉산더는 그의 용기와 결단력에 깊이 감명받아 전투에서 승리한 후에도 왕위를 포루스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후로 알렉산더는 본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군사들이 지나치게 피곤하여 더 진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 위대한 알렉산더와 하이다스페스 전투

알렉산더 대왕이 인도로 와서 포루스 왕을 만나, 그가 존중하는 포루스의 용맹과 결정력에 감탄하며 전투에서 승리한 후에도 왕위를 그에게 돌려주었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오랫동안 알아왔다.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에는 많은 모순점들이 존재하며, 이 전투에 대한 실제 증거와 기록이 있는지 의문이다. 이제 우리는 한 번에 이 모든 걸 명확하게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소개

우리는 오랫동안 알렉산더 대왕이 인도로 올라와 포루스 왕을 이기고, 전환을 받아들여 왕위를 되돌려주었던 이야기를 들었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가 얼마나 신뢰할만한 것인지, 그 속에 구체적인 증거는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2. 위대한 알렉산더와 하이다스페스 전투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를 정복한 후 인도로 영향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이에 몇몇 작은 인도 왕국들이 그에게 복종하여 연합을 맺었을 뿐만 아니라,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타크샤실라의 암비였다. 하지만 포루스 왕은 이 연합을 거절하고 싸움을 준비했다.

예상했던 대전이 시작되기에 앞서, 알렉산더는 하이다스페스 강의 상류에서 포루스 왕을 기다리게 되었고, 그리스인들이 강을 건널 수 없을 정도로 강물이 범람했다. 이를 피하기 위해 알렉산더는 그의 부대의 일부를 남겨두고 강의 굽이곡선 부분을 찾아 냈다. 이렇게 알렉산더의 부대는 강을 건너고, 포루스는 이 사실을 알아차리고 그의 아들을 선봉으로 파견하였다. 그러나 비 온 계절이었기 때문에 강변은 진흙 속에 침몰하여 포루스의 군대는 오랜 시간 이리저리 고생했다. 또한 알렉산더의 부대는 그들에게 큰 위협이 되지 않는 작은 군대만 파견했기 때문에 그들을 쉽게 이겼다. 알렉산더는 포루스의 아들을 사살하고, 그의 군대에게 전진하여 포루스의 전술적 지혜를 견뎌봤다.

하지만 한 순간, 알렉산더는 적의 도움을 받는 코끼리들이 전장에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포루스의 군대는 약 200마리의 코끼리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 코끼리들은 알렉산더의 군대를 짓밟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실험했지만, 알렉산더의 병사들은 이러한 상황을 깨닫고, 코끼리들의 다리를 첨탑으로 향해 투착하였다. 그 결과, 코끼리들은 뒤로 물러나며 이들 자신의 군대를 짓밟게 되었다. 그 동안 알렉산더의 남은 부대는 강을 건너 전투에 참전하려고 했다. 포루스의 군대는 거의 완전히 격파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루스는 항복하지 않고 계속 싸웠다.

알렉산더는 포루스를 살려 잡아내었고, 그를 마주본 알렉산더는 그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물었다. 포루스는 "왕처럼 대해 주세요"라고 대답했다. 알렉산더는 그의 용기와 결정력에 깊이 감탄하여 전투에서 승리한 후에도 왕위를 그에게 돌려주었다. 그리고 그 뒤로 알렉산더는 본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그의 군사들이 너무 피곤해서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근접한 인도 기록의 부재

알렉산더 대왕이 인도로 올라와서 포루스 왕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이야기는 그리스의 서사로 전해져왔다. 그러나 인도인들은 알렉산더나 어떤 외국 왕들에 대한 기록이나 소스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인도인들은 알렉산더에 대한 어떤 기록도 소유하고 있지 않으며, 포루스 왕이나 포루스 전투와 관련된 어떤 기록도 찾아볼 수 없다. 인도인들의 기록에는 그 어떤 내용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한 이야기는 그리스인들의 기록으로부터 전해져왔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록들만으로는 신뢰성 있는 것으로 간주할 수 없다. 인도인들은 외국인 왕들에 대한 어떠한 기록도 두고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왜 이 전투에 대한 기록조차 남기지 않았을까? 이 전투에 대한 인도인들의 기록이 왜 없는 것일까?

5. 근접한 인도 기록의 부재

5.1 인도인들의 왕들로 회자되는 기록들

인도인들과 관련된 자료들은 알렉산더의 침략에 대한 얘기들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사실, 인도의 문헌들은 외국인 왕들과의 접촉에 대한 얘기들만을 다루고 있다. 타크샤실라는 당시 세계에서 최고의 대학 중 하나였으며, 전 세계에서 1만명 이상의 학자들이 이곳에서 공부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주변 지역의 대부분 지역에 대한 기록과 자료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 전투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인도 역사에 자주 언급되는 문헌 중 하나인 술루카스 니카토르의 기록에서는 여러 외국인 왕들과의 접촉에 대해 얘기한다. 하지만 이처럼 포루스에 대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 이후로 알렉산더 침략에 대한 시도를 한 셀레우쿠스 니카토르의 인도 출격에 대한 기록은 있는 반면에, 알렉산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알렉산더의 침략이 실제로 있었다면, 왜 인도인들은 이를 기록하지 않았을까?

5.2 외국 왕들에 대한 기록 부재의 이유

그렇다면 이러한 전투에 대한 기록이 인도 전체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아마도 그러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북서부 지역은 북부의 큰 교역로에 속하고 있었고, 이 지역에서의 작은 정치적 움직임조차도 전국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게다가 알렉산더 침략으로 인해 발생하는 작은 움직임에 대한 인도인들의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심지어 알렉산더 침략 이후 단 5년 만에 마우리아 왕조, 막연히 알렉산더와 연관된 북부 인도 소국들간의 동맹과 전쟁에 대한 기록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록이 포루스에 관한 어떠한 언급조차도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일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일까?

6. 결론

내 의견으로는 이러한 사건이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을 수 있다. 아마도 그래서 이처럼 이 사건에 대한 어떠한 기록도 발견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사건에 대한 그리스인들의 상세한 기록조차도 주요 증거로 간주되기엔 미비하다. 더군다나 그리스의 기록들은 주로 이차적인 소스이며, 주된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 따라서 이는 아직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