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테오와 에파프로데이투스의 희생적인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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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우리 역사 속에서 발견하다 🌟
이 글은 Spoken Gospel에 대한 것입니다. 저희는 모든 성경 속에서 예수님을 보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저희는 성경의 어떤 부분이 어떻게 예수님과 그의 복음에 밝히는지 보여줍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 봅시다.
💡 갈릴리서 1장 1절-11절: 평안이 도로 여러분에게 도말되기 바랍니다 💡
사도 바울은 필립보 지역 교회에 대한 자신의 노고가 모두 헛되게 된다는 생각에 불안해합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가르침과 일관적으로 살지 않는다면 그의 일은 헛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는 그들이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제공함으로써 오는 기쁨으로 충만해야 한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을 헌신적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고 예수님을 가리키는 데 사용했습니다. 그 헌신의 희생 속에서 그는 큰 기쁨을 발견했습니다. 바울은 만약 필리보 전도사들이 그의 모범을 따른다면 그들도 기쁨으로 충만해지고 우리 세상의 어둠 속에서 별처럼 빛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 티모테오와 에파프로데이투스의 희생적인 사명 🌟
그래서 바울은 필리보 교회에게 자신의 동역자인 티모테오와 에파프로데이투스를 보내려고 합니다. 이 두 사람은 바울이 교회에 부르는 희생을 대변합니다. 예수님처럼 티모테오와 에파프로데이투스도 필리보 교회를 위해 희생을 했습니다. 티모테오는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무에게도 자기의 의사를 요구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예수님의 뜻을 찾습니다. 바울의 경험에 따르면 티모테오는 예수님의 충성스러운 종으로 자신을 입증했으며 필리보 교회가 그를 믿고 그의 모범을 따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에파프로데이투스도 하나님의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필리보 교회는 이전에 돈을 가지고 바울에게 에파프로데이투스를 보냈고 그는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그의 길에는 병이 걸려 거의 죽었지만 이제 회복되어 자신의 교회와 재결속하려는 것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바울은 필리보 교회에게 에파프로데이투스를 기쁨과 희생, 예수님의 요구에 따른 봉사의 예로서 환영하고 존경하도록 권합니다.
💡 우리 역시 희생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복음을 심을 수 있습니다 💡
티모테오와 에파프로데이투스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섬기며 다른 사람들에게 헌신적으로 삶을 쏟아 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럴 때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깊고 오래 지속되는 기쁨을 발견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를 위해 우리가 우리의 삶을 잃는다면 실제로 찾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입증했습니다. 그는 우리를 구하기 위해 자기의 삶을 하나님의 뜻에 항복했고 영원한 부활의 생명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또한 주위의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면서 우리의 온전한 삶을 하나님에게 드려야 합니다. 필리보서의 이 부분을 건너뛰고 단순히 바울의 여행 계획으로 다루는 것이 유혹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우리를 위해 티모테오와 에파프로데이투스를 명확한 모범으로 소개합니다. 그들은 바울이 이전에 이야기한 내용을 실천하는 예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찾으며 다른 사람들을 섬깁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이와 같이 삶을 사는 사람들만이 교제하고 환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예와 예수님에 대한 헌신을 따라 우리는 모든 상황에서 기쁨을 발견할 것입니다. 저는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눈을 여시고 희생으로 우리를 기쁨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을 보여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데에 자기의 삶을 쏟아내신 분으로써 우리가 그를 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