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와 만남: 창시기 해석 방법
콘텐츠 목차:
- 소개
- 신체세계는 하나님의 존재를 위해 창조되었음을 의미하는 것
- 창조의 시작으로 돌아가기
- 창조의 서막: 창세기 1장
- 하나님의 창조와 그것의 관계성
- 사람과 여자의 특별한 대우
- 창조의 완성: 창세기 2장
- 인간 중심적인 창조
- 인종 귀속성과 창조의 의미
- 동요하는 관계와 동반되는 경험
- 천지 창조: 창세기 1장에서의 우주적 창조
- 세밀한 우주의 배열
- 특정한 숫자와 반복의 의미
- 창조의 완성: 하나님의 안식
- 비록 창조의 몇 개의 측면만을 다뤄보았지만
- 물리적 공간에 하나님의 존재를 만나는 방법
- 결론
신체세계는 하나님의 존재를 위해 창조되었음을 의미하는 것
이 비디오에서는 성경에 기술된 창조에 대해 다룰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힘을 통해 세상이 창조되었으며, 하나님과 인류 사이를 중재하는 지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창조는 견고하게 구축되어 있으며, 특히 창세기 1-2장에 기술된 것처럼 하나님의 존재와의 만남을 위해 목적 지향적으로 정렬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주제를 자세히 탐구하기 위해 "시작부터 다시 돌아가보자"라고 말하겠다. 아마도 우리가 지금까지 창세기 1-2장을 고려하지 않았던 것이 조금 의외일 수 있으며, 이는 이러한 두 가지 창조 계정이 성경 전체적인 창조에 대한 개관적인 설명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명확해질 것이며, 이러한 계정은 성경의 나머지 부분에 맞물리며 하나님의 존재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인간이 창조된 것을 전달한다.
창조의 시작으로 돌아가기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를 담은 창세기 1장에서 창조의 서막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장에서 하나님이 세계를 창조하고 그와의 관계성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서 특별한 주목을 할 가치가 있다. 아담과 이브(그리고 그들 다음의 모든 인류)가 사는 동안 경험할 특정한 장소인 신성한 정원과 인간 중심적인 설명이다.
창조의 서막: 창세기 1장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의 창조와 그것과 인류 사이의 관계의 여러 가지 측면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장에서 하나님은 일곱 일 동안 우주를 창조하며, 그 창조에 찬사를 보낸다. 각 날마다 하나님이 어떤 것을 창조했는지 알려주고, 하나님 스스로가 그것을 보고 "좋다"고 선언한다. 이러한 이야기 구조는 하나님의 창조가 천천히 진행되며 체계적으로 정렬되어 있다는 느낌을 전달한다. 이 창조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운 의향의 표현이다. 하나님의 창조 물건들은 어려움 없이 창조되었으며, 아주 체계적이며 하나님의 뜻에 완벽하게 부응한다고 느낄 수 있다.
창조의 완성: 창세기 2장
창세기 2장에서 인간 중심적인 창조의 특징이 나타난다. 첫 번째 사람이 창조된 것은 전 세계에서 가장 처음이며, 마지막에 창조된 것이 첫 번째 여자이기 때문에 이러한 중점이 나타난다. 이러한 "책말" 구조는 사람과 여자가 계정의 초점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인간이 다른 아무것도 없이 맨 먼저 창조되었고, 그 이후로 사는 곳조차 만들기 전에 인간이 창조되었다는 사실도 중점을 나타낸다. 이 또한 큰 의미를 담고 있는데, 동상의 서화예술적 구조는 아담과 이브(그리고 그 이후의 인류)가 적합한 장소에 목적으로 되어있으며, 그 장소 자체가 그들을 위해 만들어졌음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이 사실은 이사야서에서 명확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한다: "땅을 지으신 하나님, 이땅을 설계하고 완성한 이는 황무지로 만들지 않았으며, 황폐하게 창조하지 않았고, 거하게 이땅을 지으셨다." (이사야 45:18).
창세기 2장은 또한 하나님과 첫 번째 남자와 여자 사이의 특별하고 친밀한 관계도 묘사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정원을 가꾸고 그 안에 있는 만물에 이름을 지정함으로써 창조의 공유자로서의 역할을 부여받았다. 인간 중심적인 이야기에서 남자와 여자는 정원에서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유일한 생물로 묘사된다. 그들은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대화하고 그와 정원을 통해 규칙적으로 만난다 (창세기 3:8). 이런 매우 암시적인 언어의 의미는 처음 인간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인 정원(바로 창조된 세상)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게다가 창세기 2장에서 그런 친밀한 간접적인 관계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상와 처음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천지 창조: 창세기 1장에서의 우주적 창조
이제 창세기 1장의 비호한 도착점에 있는 우주적 창조에 대해 살펴보자. 이 장은 주의 창조가 7일 동안 우주를 창조한 복잡한 내레이션을 다룬다. 첫눈에 보면 이 텍스트가 패턴을 많이 사용하고 반복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무언가를 창조할 때마다 세 가지 기본 요소가 나타난다: 우선, 하나님은 "이러한 것이 있으라"고 말한다. 그 다음, 서술자는 "그리고 그렇게 되었다"라고 전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그것을 보고 "그것이 좋다"라고 선언하고 보여준다. 이 문장 구조는 성경 저자가 텍스트에 색깔을 입혀 하나님의 창조가 천천히 진행되며 철저하게 정렬된다는 느낌을 전하는 수단이다. 이 장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는 공간적인 영역과 그 안에 거주하는 생물들을 병렬로 보여주는데, 이것도 우주 전체 또는 그 일부를 고려할 때 순서와 구조가 있다는 느낌을 더한다. 이렇게 텍스트의 이러한 특징들은 하나님의 창조 행위가 하나님의 권능을 고요하게 보여주며 그것의 지혜를 나타낸다는 느낌을 준다.
1~3일에는 하나님이 하늘, 바다, 땅을 창조하는 등 우주의 물리적인 영역을 창조하였다. 그리고 4~6일 동안 하나님은 이러한 영역을 명명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생물들을 창조한다. 이러한 병렬 구조는 우주 전체 또는 그 어느 일부를 정렬하고 구조화하였다는 느낌을 더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텍스트의 특징들은 하나님의 창조한 제품이 어떤 어려움 없이 창조되었고, 잘 정돈되어 있으며 하나님의 성향대로 완벽하게 구성되었다는 인상을 준다.
창조의 완성: 안식하는 하나님
이제 창세기 1장의 일곱 번째 및 절정적인 날, 즉 아무 것도 창조하지 않은 날에 대해 알아보자. 이 날에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은 쉰다는 것으로 정의되는데, 이는 노동 후 휴식의 필요로서의 휴식이 아니라 즐거움이나 즐길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휴식의 예시는 '민수기'와 '여호수아'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책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땅에 정착하고 수확을 누릴 때 휴식을 갖는 것을 설명한다. 마찬가지로,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이 창조한 일에 대한 휴식은 사실상 하나님의 창조 작품을 완성한 후에 하나님이 창조물을 기뻐하며 함께 있는 것을 암시한다. 이러한 신차성의 안식이라는 묘사는 안식일에 자신의 휴식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한다.
몇 곳에서 사람들은 일주일의 일곱 번째 날에는 모든 일에서 쉬어야 한다고 명령받는다. 그 이유는 첫 번째로, 하나님 스스로가 창조의 일곱 번째 날에 안식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둘째로, 하나님은 일곱 번째 날을 축복하시고 거룩하게 두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지정한 특정한 날이 있으며 사람들은 자신의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한 존재와 만날 수 있다. 이때 휴식은 히브리어로 '셰밧'이라고 하며, 히브리어로 '휴식'을 의미한다.
이 외에도 이 휴식을 위해 하나님은 특정한 장소를 정하여 두었다. 바로 사막에 있는 성막과 나중에 이에 앞서 있던 예루살렘 성전이다. 하나님은 이 물리적인 장소를 사람들이 그곳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만날 수 있도록 거룩하게 두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창조와 비슷한 어휘와 반복적인 패턴이 표현되는 것도 이러한 강조를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7일 동안 천지 창조를 완료하심과 가슴 뛰는 안식일 구조는 사람들이 이 성소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만날 수 있는 성막 안식일을 통해 성경에서 이야기되는 모든 창조의 언급과 일치하게끔 한다. 사실, 시편과 이사야서에서 표현되는 것처럼 하나님은 모든 창조물에 존재하지만 성막에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존재가 특별한 방식으로 만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것이 성경에 나타난 창조에 관한 설명이며 세계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에 대한 물리적인 과정을 무척 관심을 갖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계정은 창조물의 궁극적인 출처와 기원이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을 전달하고, 하나님이 창조된 세계에 그의 존재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였다는 것을 나타내며, 이를 통해 인간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창조와 만남을 위한 물리적 공간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성경 1-2장의 창조 계정은 하나님의 창조 행위와 그 세계의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신학적인 기술이다. 이러한 계정들은 세상이 창조된 궁극적인 출처와 세계에 하나님의 존재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사실을 나타내며, 이를 통해 인간들이 직접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Aquinas101.com에서 읽을 만한 내용, 팟캐스트, 이와 비슷한 비디오를 더 찾아보세요. 그리고 거기서 무료 비디오 강좌 중 하나를 신청해 보세요. 또한, Aquinas101.com을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잊지 마세요. 왜냐하면 당신의 생각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Highlights:
- 하나님의 힘과 지혜로 세계 창조
- 존재의 만남을 위한 성경의 창조 설명
- 과거와 현재의 관계성을 알 수 있는 창시기 1-2장
- 인간 중심적인 창조와 인류의 장소
- 우주와 생물의 정렬과 구조
- 하나님의 창조 완성 시간과 안식
- 하나님을 만나는 휴식과 함께하는 기쁨
- 하나님의 존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창조
- 창시기에서 나타나는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의 의미
- 세계 창조와 사람의 존재의 신학적 설명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 성경에는 신체세계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설명되어 있나요?
A: 네, 창시기 1-2장에서 성경은 하나님의 힘과 지혜에 의해 세계가 창조된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Q: 인간 중심의 창조와 인류의 특별한 대우가 무엇인가요?
A: 창시기 1-2장에서 인간이 다른 모든 것보다 먼저 창조되었다는 것과 인간과 여자가 중심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류가 창조물의 공동배우자로서 특별한 관계를 맺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Q: 창시기 1장과 2장에서 어떤 내용이 다른가요?
A: 창시기 1장은 우주적인 창조를 다루고 2장은 인간 중심적인 창조를 다룹니다. 또한, 1장은 창조의 일곱 일을 순서대로 설명하고 2장은 정원에서의 첫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강조합니다.
Q: 창조의 완성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요?
A: 창시기 1장에서 하나님은 일곱 번째 날에 안식을 취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 작품을 완료하고 그 창조물을 기뻐하며 함께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Q: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경험할 수 있을까요?
A: 하나님은 일주일의 일곱 번째 날인 안식일에 인간들이 쉬어야 한다고 명령합니다. 이는 사람들이 그날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한 존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만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