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왜 숨을 불으셨을까요?🤔🧐
자막 목차:
1. 올해의 호흡 (🌬️)
2. 예수님의 행동과 의미 (✨)
3. 창조의 숨결 (🌱)
4. 예수님의 죽음과부활 (⚡️)
5. 우리에게 미치는 의미 (🎁)
6. 아버지와 아들의 숨결 (🌟)
7. 하나님의 선물에 대한 이해 (🙏)
8. 숨쉬는 하나님과의 교제 (❤️)
💨 1. 올해의 호흡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나입니다. 주님께서 풍성한 축복을 주시고 모든 필요를 주님의 영광대로 충족시켜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놀라운 일을 벌이시고 계신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버지는 항상 일하시며, 나 역시 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우리의 주인이자 대양간자,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성경에서 행하신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성경이나 신약 성서를 읽어 본 적이 있다면 또는 읽어보지 않았다면 특히 복음서에 예수님이 이상한 일들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날 예수님께서 친히 땅에 침을 뱉으셔 진흙을 만들어 사람의 눈에 바르시고 그 사람에게 눈을 씻으라고 하셨는데, 그 사람은 다시 눈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일들이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왜 그런 일을 했는지 궁금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는 항상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대로, 혹은 순간적인 임의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한 가지도 헛되거나 무의미한 것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는 모든 일에는 항상 의미가 있고 의도가 있습니다.
✨ 2. 예수님의 행동과 의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신 후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무언가를 전해주기 위해 항상 동요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선물이 제자들에게 주어질 때까지 그들을 언제나 예비시키고 준비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통해 이 선물인 성령을 제자들에게 줄 것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것은 좋은 질문입니다. 요한복음 20장 22절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스스로 숨을 불어넣으시고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예수께서 이렇게 하는 것일까요? 왜 그냥 다른 여러 방법 중에 하나를 선택하지 않고 숨을 불어넣기로 결정하신 것일까요? 이 숨을 불어넣는 행위에는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저는 창세기 2장 7절에서 알 수 있는 창조의 첫 인간 아담이 숨을 가졌던 것을 상기합니다. 창세기 2장 7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아담의 코에 숨을 불어넣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드리는가? 루카복음 3장 38절을 살펴보면 아담의 창조에 대한 책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확인해 보세요. 루카복음 3장 38절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작하여 그의 인류화에 대한 시작인 창조의 주체까지 이어집니다.
따라서 창세기 2장 7절에서의 숨이 가진 의미를 연결해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숨결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는 사람마다 우리에게 재주는 인간의 영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는 우리 각자의 영이 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의 영을 주시면 우리의 영과 교감하여 현실에 대한 진리를 알게 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이 주어지면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의 교제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아버지와 아들의 영이 있기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에게 접근할 수 있고, 아버지와 아들의 생명과 숨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매우 멋진 축복입니다. 이 점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숨결에 대해 진리를 이해하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숨을 불어넣었던 것과 구약 성서와의 관련성을 이해한다면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선물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숨을 우리에게 자유롭게 주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을 마음과 영혼, 마음과 힘으로 지금과 나중에 사랑하시고 이웃을 스스로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주님의 풍요로운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따가 다시 이야기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이제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