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편의 영광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표제목
목차
- 아주 좋은 아내는 남편의 영광이다
- 부끄러움을 주는 아내는 남편의 썩음이다
- 우리가 그리스도의 아내인 것과 관련해서
- 교회는 그리스도의 아내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 우리의 부끄러움이 그리스도에게 불쾌감을 주는 이유
- 교회의 존엄성에 대한 우리의 책임
- 교회 구성원들의 격려와 영감
- 부끄러운 사실에 대한 부끄러움과 회개
- 우리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와 교회에 영광을 돌리는 법
- 교회의 맡은바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서의 자부심과 기쁨
제2표제목
아주 좋은 아내는 남편의 영광이다
잠언 12장 4절에는 "아주 좋은 아내는 남편의 영광이다. 그러나 그를 무척 부끄러움을 주는 여인은 그의 뼈까지 썩게 하는 것처럼 되리라"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주 좋은 아내는 해마다 신랑의 영광이 됩니다. 아주 좋은 아내는 남편에게 빛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아내가 남편을 멸시하거나 근거없는 참견을 한다면, 이는 그의 삶을 망쳐버리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잠언 31장에서는 아주 좋은 아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아내는 남편에게 영광을 가져다 줍니다. 아주 좋은 아내를 가진 남편은 행복하며, 아내는 남편에게 영광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나 반대로 아내가 남편을 멸시하거나 굴욕을 주는 행동을 한다면, 이는 남편에게 썩음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아내인 것과 관련해서
에베소서 5장 31절에는 "그러므로 사람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이 비밀은 크나 그쳐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말하노라"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언약에 따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와의 관계와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에베소서 5장 뒷부분에서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예로서 그리스도가 교회를 어떻게 사랑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아내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교회는 그리스도의 아내로서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 성스러운 행동: 우리는 교회 구성원으로서 성스러운 생활을 지켜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거룩하고 의로운 행동으로 채워야 합니다.
- 사랑과 서로 돌봄: 교회 구성원들은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돌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사랑과 배려를 베풀어야 합니다.
- 참된 예배: 우리는 교회에서 참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과 영혼을 바쳐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 교회 신앙의 책임: 우리는 교회 신앙의 책임을 다져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의 목적과 사명을 이해하고, 그것들을 이행하는 데에 참여해야 합니다.
-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돌보기: 우리는 우리 주변에 있는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그들도 그리스도를 만나 성도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목표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통해 영화롭게 살면서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부끄러움을 주는 존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남들이 우리를 보고 우리의 행동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선하심을 나타내는 것을 보도록 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우리는 주님의 부름을 받아 교회와 그리스도의 아내로서의 적절한 자세와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기도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사랑과 바램이 샘솟는 존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강조점
- 아주 좋은 아내는 남편의 영광이다: 우리가 어떻게 아내로서 남편에게 영광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 부끄러움을 주는 아내는 남편의 썩음이다: 예수님을 대표하여 교회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 우리가 그리스도의 아내인 것과 관련해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아내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FAQ
Q: 우리가 그리스도의 아내인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A: 그리스도는 교회의 신랑입니다.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전파하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Q: 교회에서 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우리는 교회에서 성스러운 생활을 지키고, 서로를 사랑하며, 참된 예배를 드리고, 교회 신앙의 책임을 다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세상에 전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