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받기: 너도 받을 수 있다!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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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 및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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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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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성령을 받지 않았다고 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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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에서의 성령 받기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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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문답을 통해 성령 받기의 중요성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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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령 받기에 필요한 지침
- 성경에서의 약속과 말씀을 믿기
- 본인의 의로움으로는 성령 받기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 성령의 선물을 간절히 기다리고 구하기
- 몸과 입을 아끼고 성령의 이끔을 받아 찬양과 기도하기
- 신앙과 마음의 순종을 통해 성령의 인도를 받기
- 새 언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고려사항
- 믿음을 갖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방법을 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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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받기 후의 변화와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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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의 더 깊은 교감을 위한 매일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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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령을 받음으로써 예배와 선교에서 더 큰 역할 수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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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받기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 및 답변
본문 시작
😇 성령 받기: 너도 받을 수 있다!
성령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
이 글은 천성령을 받는 방법과 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저는 약 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시고 그들로부터 타인에게도 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을 제공하였으며, 이 글에는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중요한 지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령을 받고자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쓰인 이 글이지만, 성령을 받기를 아직 결심하지 않은 분들을 도와주기 위해 잠시 시간을 할애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종교 그룹이나 성경 대학들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이미 천성령을 충분히 받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거부하고, 성경에 명백히 밝힌 몇 가지 말씀을 이유로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사도행전 8장 14절부터 17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니 둘이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성령 받으라고 기도하였는데 그들은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라 성령이 아직 그들 중 하나에게도 내려 나지 않았더라 하여 그들에게 수니 저희가 손을 얹을 때에 성령을 받은지라"
이 문단에서 믿음의 세례를 받아 구원을 얻은 사람들인데도 성령이 누구에게도 내려오지 않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절에서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손을 얹자 성령이 내려와서 그들은 혀로 말하며 예언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도행전 19장 2절에서도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있는 사람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묻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서 바울의 질문을 보면 믿음을 통해 예배하는 최중요한 순간에도 성령을 받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를 구원의 주로 믿는 순간에도 동시에 성령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알고 있었습니다. 합리적인 사고와 성경적인 진리를 통해 결론적으로 볼 때, 성령은 세례 후에 받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실인 성경적 경험에 기반하여 이러한 주장을 통해 성령이 세례 후에 받아야 할 것으로 믿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 같은 이유로 성령이 세례 후에 받아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일련의 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천성령을 받기 위해 믿음을 가진 분들이 이해해야 할 것들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첫 번째 단계: 성경적인 약속과 말씀을 믿기
처음으로 우리는 성경에 있는 약속과 말씀들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며, 성령이 우리에게 준 예언된 선물을 받을 것임을 알려줍니다. 예루살렘의 사람들은 예수께서 "버릇에 따라 말하시면 불량한 사람은 이른바 도마들이 저희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갖기 이전에는 사람의 경험이나 의지로는 성령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기도하거나 노력하더라도, 천성령의 선물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자유로운 선물입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사람들을 방문하시기 전에 세례 후 성령의 선물을 간절히 기다리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런 갈망과 구속력 없이는 천성령의 선물을 받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믿는 사람에게 천성령을 구하는 일을 강조하며, 우리가 전능하신 아버지께 구하면 천성령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두 번째 단계: 몸과 입을 아끼고 성령의 이끔에 따라 찬양과 기도하기
다음 단계는 몸과 입을 아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성령의 이끔에 따라 찬양과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간접적으로 하나님과 교감하며, 성령에 의해 인도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성령이 우리 대신 말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성령의 이끔을 받아 말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성령에게 이루어질 말씀들을 혀로 표현하고 예언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사도 바울이 자기 자신이 성령과 함께 이루는 언어로 기도할 때는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의 영혼이 기도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성령과 함께 기도하고 이해도 할 수 있는 상태를 동시에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복음서에서 베드로는 "네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면, 성령의 선물을 받고 여러분들도 언어로 말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록에서는 우리가 성령의 이끔에 따라 말하여 예배하도록 촉진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이끔을 받았을 때 여러 언어로 말하기만 하면 돼요. 이는 완전히 성령의 이끔을 받아 서로 다른 언어로 말하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이는 사회적인 축제에서 음주로 말할 수 있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간 경험이나 영감에 의해 얻은 이러한 기대와 믿음은 성경적인 근거 없이 난무하는 생각들이었습니다.
믿으시는 한 분에게는 천성령을 받은 것 외에도 기독교인으로써 세상에 존재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성령을 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완전히 비성경적인 생각입니다.
아마도 "성경은 은밀한 비밀을 통해 우리에게 은혜를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잘 알려진 은혜를 주고 있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성령은 지금 여기 계시며 그분을 받을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받기 위해 베푸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노력하거나 삼가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직 성경의 말씀을 믿고 그분의 은혜를 받으려면 약속된 선물을 주실 것임을 믿으십시오.
To be continued...
[Resources]
- Francis Weymouth's translation of the New Testament
- The Gift of the Holy Spirit by Charles Mau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