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 챔피언 스포트라이트 | 게임플레이 - 리그 오브 레전드
목차(Table of Contents):
- 이야기의 배경
- 요네 챔피언 소개
2.1 요네의 패시브: 두 종류의 데미지
2.2 요네의 Q 스킬: 삼태검
2.3 요네의 W 스킬: 영혼 가르기
2.4 요네의 E 스킬: 순간 이동
2.5 요네의 R 스킬: 운명 봉인
- 요네의 게임 전략
3.1 레인 단계에서의 전투 방법
3.2 중반부터 후반부로 가는 전략
3.3 요네 플레이의 주의사항
- 요네와 야스오의 협동 플레이
- 마치며
이야기의 배경
요네는 대칭적인 챔피언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존재입니다. 그는 사제의 아이로서 요마 격전에서 죽음을 맞이한 후에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죽음의 원인은 다름 아닌 그의 동생인 야스오였습니다. 이제 요네는 악령 가면을 얼굴에 씌워 혼돈을 일으키는 악마들을 사냥하고 그들의 주인을 타격하여 쫓아내는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럼 이제 요네를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요네 챔피언 소개
2.1 요네의 패시브: 두 종류의 데미지
요네는 공격 도중에 물리적인 데미지와 마법적인 데미지를 번갈아 사용하며, 그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피해를 입히는 오토 어택 중에 50%는 물리적인 데미지로, 나머지 50%는 마법적인 데미지로 입힙니다. 이 특성은 요네의 공격에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게 해주며, 상황에 따라 다른 데미지 유형을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2.2 요네의 Q 스킬: 삼태검
요네의 주요 스킬인 '삼태검'은 야스오의 '철강 폭풍'과 유사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네의 삼태검은 차지할 수 있는 스택을 통해 강력한 타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스택이 두 개 모이면 요네는 강력한 바람과 함께 일직선으로 돌진하여 대상에게 데미지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워버립니다. 또한, 이 스킬은 벽을 통과하여 이동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전투 중에 도망가거나 적을 추적하는 데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2.3 요네의 W 스킬: 영혼 가르기
요네의 '영혼 가르기' 스킬은 대상의 최대 체력에 일정 비율의 피해를 입히며, 자신에게 보호막을 씌워 줍니다. 만약 미니언이나 적 챔피언 한 명에게 스킬을 사용하면, 기본 보호막이 활성화되어 추가적인 방어 기능을 제공합니다. 여러 명의 상대에게 영혼 가르기를 사용하면, 보호막의 효과가 적용되지 않지만, 추가적인 방어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이 가능합니다.
2.4 요네의 E 스킬: 순간 이동
요네의 '순간 이동' 스킬은 잠시 동안 영혼 형태로 변신하여 상대에게서 피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요네가 영혼 형태일 때에는 적들에 의해 공격당할 수 없으며, 영혼 형태에서 공격한 적들은 추가적인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 스킬은 작은 벽을 통과하고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영혼 형태일 때 자신의 육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육체가 노출되는 장소에 유의해야 합니다.
2.5 요네의 R 스킬: 운명 봉인
요네의 궁극기인 '운명 봉인'은 요네가 선택한 경로상에 있는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스킬입니다. 이 스킬을 사용하면 요네는 마지막으로 공격한 적의 뒤로 순간적으로 이동하며, 그 적을 공중에 띄웁니다. 이는 요네와 그의 팀원들이 대상에게 연계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완벽한 상황을 조성해 줍니다. 다만, 궁극기의 사거리는 상당히 멀지만, 실제로 적에게 공격을 맞추는 경우에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적에게 공격을 맞추지 않을 경우 궁극기의 최대 사거리만큼 이동하여 호전적인 상황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요네의 게임 전략
3.1 레인 단계에서의 전투 방법
3.2 중반부터 후반부로 가는 전략
3.3 요네 플레이의 주의사항
요네와 야스오의 협동 플레이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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