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노블: 와이너리 창업 이야기

테이블 목차 (Table of Contents)

1. 소유자, 운영자 및 와인 메이커인 저이 팜 와이너리의 소개
2. 저이 팜 와이너리의 시작과 꿈
3. 초창기의 어려움과 도전
4. 가스트로노믹 주말과 야외 요리 수업
5. 와인 제조를 위한 준비
6. 포터 그로우스 와이너리에서의 공간 대여
7. 대출과 첫 번째 와인 생산
8. 친구들의 도움과 성공적인 첫 번째 출시
9. 로제와 아들레스빅커의 탄생
10. 댁에서 직접 경작되는 포도와 와인의 매력
11. 하루 일과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12. 조이 팜 와인의 장점과 한계

🍷 1. 소유자, 운영자 및 와인 메이커인 저이 팜 와이너리의 소개

안녕하세요, 조이 와이너리의 소유자, 운영자이자 와인 메이커인 하이디 노블입니다. 2003년 여름, 조이는 간행 요리 학교와 미식 숙박 시설로 시작되었습니다. 저와 제 파트너는 가난한 요리사와 웨이터로서 이 작은 농가에서 와인을 만들기라는 꿈을 품고 오카나건 밸리로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와인 제조는 매우 자본 집약적인 작업이므로 우리는 돈이 없었답니다. 제가 요리사로서 공식적으로 교육받은 경험이 있었고 제 파트너도 식당에서의 평생을 보낸 경력이 있었으며 소믈리에로서의 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또한, 외국산 와인 사업에도 종사한 경험이 있던 우리는 싱클레어 필립의 현명한 조언에 따라 "하이디야, 네가 가진 것을 이용해야 해. 자기가 생각한 대로 발전시켜야 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70년대 후반의 갈색으로 얼룩진 농가를 빨간 페인트로 한 덩어리 색칠하고, 새 농가처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밝은 붉은색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우리 음식을 만들던 가난한 요리사와 웨이터의 소지품이었던 돈이었습니다. 저희는 이 농가에서 가슴 고요한 월말론을 포함한 큰 긴 테이블의 저녁 식사를 연중 주말마다 제공하며, 아늑한 야외 요리 수업, 마켓 투어, 와인 수업도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와인을 만들 준비가 된 시점에서, 저희는 포터 그로우스 와이너리에서 공간을 빌리기 시작했습니다.

🍇 2. 저이 팜 와이너리의 시작과 꿈

조이 와이너리는 야외 요리 학교와 미식 숙박 시설로 시작된 것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2003년에 와인 제조사로서의 꿈을 가지고 시작했을 때, 저는 요리사로서 교육을 받았으며 소믈리에로서의 훈련을 받은 경력이 있었습니다. 파트너 역시 레스토랑에서 평생을 보내 왔으며 소믈리에로서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수입 와인 사업에 종사하면서 우리는 두 사람 모두 약 200명의 고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더해, 신클레어 필립의 조언에 따라 "자기가 가진 것을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이 화사한 빨간 농가로 변신시킬 수 있는 유일한 자본을 가지고 농가를 열었습니다. 이 작은 집에서는 아늑한 야외 요리 수업을 진행하고 시장 투어, 와인 수업 등을 주최하였고, 그 길을 걷다가 우리가 와인을 만들 준비가 된 시점에는 포터 그로우스 와이너리에서 공간을 빌려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와인 제조의 시작은 소위 열흘만에 팔팔한 없이 사라져 버린 8백 케이스의 로제 포도주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작은 생산량은 주변 이웃들에게 우리가 미친 사람들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BC 와인 생산 시절로 돌아가면 로제를 핑크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은 로제가 화이트 지펜델이라고 생각하고 달콤한 와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수입업을 하며 프렌치 색채와 와인에 대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로서 알코올 함량이 높은 로제 와인을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유럽인들의 점심 와인 문화의 일환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런 수요와 시장의 허를 채우기 위해 우리는 로제 와인과 더불어 '아들레스빅커(Noble blend)'라고 불리는 우리의 대표 와인을 제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와인은 알자스 지방의 클래식한 '에들레스빅커'로, 독일어로는 '고급스러운 혼합물'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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