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재물을 활용하라!
목차
- wealth in the bible(성경에서의 재물)
- the love of money(돈의 애처로움)
- parable of the rich young ruler(부자 청년 지도자의 비유)
- the parable of the rich man(부자의 비유)
- wealth is worthless on the day of wrath(분노의 날에 재물은 쓸모없다)
- use wealth for eternal purposes(영원한 목적으로 재물을 사용하라)
- the shrewd manager(약삭빠른 경영자)
- the point of wealth(재물의 의미)
- righteousness delivers from death(옳음이 죽음에서 구원한다)
- the importance of being made right with god(하나님과 어울리는 중요성)
💰성경에서의 재물
이번에는 잠언 11장 4절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 구절에는 "분노의 날에는 재물이 쓸모 없지만 옳음은 죽음으로부터 구원해 주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구절에서 재물은 어떻게 취급해야 할까요? 재물이 쓸모없다면 정말 그렇게 될까요? 성경 안에는 돈, 재물, 소유물 등이 악으로 여겨지는 여러 가지 표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인 디모데전서 6장 10절에서는 돈을 사랑하는 것이 여러 가지 악의 근원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누가복음 18장에서는 예수님이 부자 청년 지도자와의 비유를 통해 재물의 함정을 경고합니다. 이 부자 청년 지도자는 예수님을 찾아와 영생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묻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에게 계명을 지키라고 답하지만, 그는 이미 모든 계명을 지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재물을 팔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하고 예수님을 따라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부자는 슬퍼하여 이 말을 따르지 못하고 돌아갑니다. 또 다른 예시로는 누가복음 12장에 나오는 부자와 그의 큰 곡식 창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부자는 이미 성공적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고, 그의 수확한 곡식을 담아 더 큰 창고를 건설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미친 사람이라고 일컫으며 그의 생명이 하루밤 사이에 가져가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재물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맞을까요? 재물을 가질 수 없거나 수십억 달러의 예금이 있는 상황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돈이나 재물, 성공한 사업 얼마나 많은 자산을 소유하던지간에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몰랐거나한테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분노의 날에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재물을 가졌다고 해서 영원한 삶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그로 인해 하나님의 영향도 받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재물에 대해 생각해야 할까요?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을 수 있는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재물에 관한 성경 구절
성경에서 재물에 관한 구절은 다양한 양상을 담고 있습니다. 잠언 11절 4절은 분노의 날에 재물이 쓸모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질 때 돈이나 은행 계좌에 수반된 수입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돈을 가지고 천국으로 가는 것은 불가능하며, 하나님이 사업에서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에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 성경 구절은 분노의 날에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합니다.
하지만 이는 재물 자체가 사악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사실, 마지막 절에서는 "옳음이 죽음으로부터 구원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한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중요한 것이고, 이것이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구원합니다. 이는 재물이나 성공이나 재미있는 삶을 갖는 것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결국에는 우리의 재물을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재물을 보유하고 있든 없든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영원한 목적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잠언 11절 4절은 우리에게 재물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분노의 날에 무엇이 중요한지 논의하며, 영원한 목적을 위해 재물을 활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재물은 하늘에 진입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며, 사회적 지위나 소유물의 양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단지 하나님과 화목하고 옳은 관계를 맺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과 옳은 관계를 형성해야만 사후에 죽음에서 구원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이라이트
- 재물은 분노의 날에 쓸모없다.
- 돈을 사랑하는 것은 여러 가지 악의 근원이다.
- 부자 청년 지도자의 비유에서 재물의 함정을 경고.
- 부자와 곡식 창고의 비유에서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의 중요성 강조.
- 재물은 분노의 날에 가치 없다는 성경 구절의 해석.
- 영원한 목적을 위해 재물을 사용하는 방법.
- 약삭빠른 경영자의 비유를 통한 재물의 의미 설명.
- 영원한 사명을 위한 재물의 활용 방법.
- 옳음으로부터 죽음을 구원하는 중요성.
-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 성립의 중요성 강조.
💰재물과 성경
오늘은 잠언 11장 4절을 살펴보려 합니다. 이 절은 "분노의 날에는 재물이 쓸모 없다. 그러나 옳음은 죽음으로부터 구원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재물은 정말로 쓸모 없을까요? 성경에는 돈, 재물, 소유물과 관련된 여러 가지 구절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디모데전서 6장 10절에서 사도 바울은 "악의 근원이 되는 돈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누가복음 18장에는 예수님이 부자 청년 지도자와의 비유를 통해 재물의 함정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부자 청년 지도자는 영생을 얻기 위해 예수님에게 물어보며, 예수님은 모든 계명을 지키고 있다면 자신의 재물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하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슬퍼하며 돌아가는데, 그의 재물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누가복음 12장의 부자와 곡식 창고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부자는 이미 성공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그의 수확한 곡식을 저장하기 위해 더 큰 창고를 건설하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미친 사람이라 칭하고, 그의 생명이 그날 밤에 박탈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재물에 대해 비판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재물 자체가 사악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구절은 오히려 분노의 날에 재물이 가치 없다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재물을 영원한 가치 창출에 활용하기
하지만 이는 재물 자체가 악이거나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실, 이 구절의 다음 부분은 "옳음은 죽음으로부터 구원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분노의 날에 옳음은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던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돈을 가지고 천국으로 갈 수는 없으며, 하나님이 당신이 비즈니스에서 얼마나 성공했느냐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 구절은 분노의 날에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합니다.
하지만 재물 자체가 악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재물은 하나님의 왕국에 목적을 두기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재물을 가지고 있는 것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아니며,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소유물의 양에 의존해서도 안 됩니다. 대신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에 집중해야 합니다. 재물을 하나님의 계획에 활용하고, 삶을 하나님과 영원한 가치 창출을 위한 미션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이라이트
- 분노의 날에는 재물이 쓸모 없다.
- 재물을 사랑하는 것은 악의 근원이다.
- 부자 청년 지도자의 비유를 통해 재물의 함정을 경계한다.
- 부자와 곡식 창고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성경 구절에 나오는 재물에 대한 해석.
- 영원한 목적을 위해 재물을 활용한다.
- 약삭빠른 경영자의 이야기를 통해 재물의 의미를 설명한다.
- 재물을 영원한 사명을 위해 활용하는 방법.
- 옳음으로부터 죽음을 구원하는 중요성.
-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를 우선으로 하는 중요성을 강조한다.
FAQ
Q: 재물은 분노의 날에 쓸모 없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부자는 어떻게 될까요?
A: 분노의 날에 재물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부자는 그 재물을 하나님의 계획과 영원한 가치 창출을 위해 활용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옳은 관계를 형성하고, 부자는 자신의 재물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타인을 도우며 사랑을 베풀 수 있습니다.
Q: 돈이나 재물을 사랑하는 것이 악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돈이나 재물을 모두 버려야 할까요?
A: 돈이나 재물을 사랑하는 것은 악의 근원이 될 수 있지만, 돈이나 재물 자체가 악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재물은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돈이나 재물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갖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돈과 재물을 활용하며 사랑과 관용을 베풀어야 합니다.
Q: 제가 가난하여 재물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여할 수 있을까요?
A: 가난하다고 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여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들도 자신이 가진 것을 활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사람들을 도우며 사랑과 관용을 베풀 수 있습니다. 또한 기도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 기여할 수도 있습니다. 가난한 자신의 위치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Q: 재물을 어떻게 영원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A: 재물을 영원한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획을 향해 투자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교회나 기독교적 사역에 기부하거나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선한 일에 투자하거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재물을 우리와 타인을 위해 사용함으로써 영원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재물을 사랑하는 것과 재물을 활용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재물을 사랑하는 것은 재물에 대한 집착과 탐욕을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과 옳은 관계보다 재물에 집중하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반면, 재물을 활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재물을 사용하고, 사람들을 도우며, 사랑과 관용을 베풀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중요한 것은 재물이 하나님과 영원한 가치 창출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 디모데전서 6장 10절 링크
- 의식적 철학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