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복음에 대한 신비를 알아보세요!

부활 복음에 대한 신비를 알아보세요!

무슨 이유로 복음에 대해 부끄러워할까요? "내가 너희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그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 말고는 다른 것을 모르려고 결심했으니" (고린도전서 2:2). 고린도전서 15장은 우리의 장이며, 저는 하나님의 성령이 이 장을 살펴보도록 도와주신 것에 매우 감사합니다. 이것은 불멸의 주제에 대한 탁월한 장입니다. 단 한 눈짝으로도 알 수 있듯이, 이 장은 58절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끝날 때쯤 우리는 부활의 기적에 대한 훌륭한 이해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장은 특히 그리스도의 부활과는 다릅니다. 그러나 부활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과 나의 부활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이 여기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당신의 미래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당신에게 일어날 일입니다. 이것은 매우 개인적인 것입니다. 이것은 주께서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예비하신 것에 대한 정말로 좋은 미래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날 것입니다. 교회에서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잔치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예전의 사람들과 대환난 기간이 지나면 대환난 말기에 성도들의 부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몸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오늘 아침 모세와 엘리야의 경우처럼 우리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윤회를 믿지 않습니다. 인간이나 벌레로 다시 오는 끊임없는 주기가 있는 믿음은 우리가 믿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부 종교에서 가르치는 만물 소멸을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혼의 잠자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죽은 후에도 살아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영혼이지만 영영히 우리의 몸과 결합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같은 영원한 영혼으로 부활한 영원한 영화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이 희망은 고대 세계에 사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 세계에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했습니다. 왜냐하면 고대 세계에서 해당 문제에 대해 모의하는 사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리스의 세계, 특히 그리스의 일부가 어떤 형태의 재탄생, 즉 인간이나 벌레로 다시 돌아오는 종류의 끊임없는 주기를 믿게 되었고, 영혼이 좋은지라 교묘하게 생각하고 영혼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이 최종 목표임을 믿었습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들어가는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겠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1코린도서 15장 해설을 읽어보고 관련된 모든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신자들이 인기 있는 철학이 가르치는 바와는 달리 부활이 있을 것이라고 믿게 하려고 했으며, 고대 철학자들조차도 몸에 대한 고철한 고민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들은 몸의 용량을 정의하기 위해 자신들이 익숙한 경험만 갖고 해당 문제에 대해 이상을 찾아내기를 염원했으며, 썩은 세계에서 썩은 사람으로 살면서의 제한과 나머지 모든 책임으로부터 해방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보다 아주 다른 것을 가르칩니다. 신앙의 새로운 성경과 신앙의 메시지는 죽은 후에도 영적인 존재로 살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매우 흥미로운 것은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사시겠습니다. 어떤 웹사이트도 밝히기 위한 자세한 좋은 사례입니다. 이제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야하는데, 12절에서 12절에서 믿는 사람들의 부활을 부인하는 사람들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잠시 멈춰주세요. 제 기능이 자세한 미리보기를 원하는 거리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 번 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