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키(New Interval) 설정하기: 완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는 법
안키(New Interval) 설정에 대해 알아보자! 💡
목차
- 소개
- 랩스 탭
- 설정 변경 방법
- 기본 설정과 의미
- 카드 정답 여부에 따른 새로운 간격
- 설정 변경의 이점과 단점
1. 소개
안키(New Interval)는 안키 덱 설정에서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입니다. 이 설정은 기억력에 따라 카드 간격을 조절합니다. 이 글에서는 안키의 기능과 설정 방법, 그리고 설정 변경에 따른 이점과 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2. 랩스 탭
랩스 탭은 기억력 부재로 인한 카드 실패와 관련된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간격 설정 역시 랩스 탭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3. 설정 변경 방법
랩스 탭으로 이동한 후, 새로운 간격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은 0%입니다.
4. 기본 설정과 의미
기본 설정인 0%는 정확히 일치할 때마다 간격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 간격은 일일이고, 그 다음은 4일, 그리고 일주일, 세 주차, 한 달 반 등으로 증가합니다.
5. 카드 정답 여부에 따른 새로운 간격
카드를 정확히 기억하는 경우 간격이 증가하지만, 틀린 경우 설정에 따라 간격이 달라집니다. 디폴트 설정인 0%일 경우, 틀린 카드의 새로운 간격은 현재 간격의 0%입니다. 따라서, 몇 년 간격이었던 카드라 할지라도 틀리면 다음날, 즉 당일에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정답인 경우에는 다음 날 또는 설정에 따라 다른 시간에 카드가 나타납니다.
설정을 50%로 변경하면 예를 들어, 1년 간격의 카드를 까먹는 경우 6개월 간격으로 다시 나타납니다. 이 경우 새로운 간격은 기존 간격의 절반입니다. 카드를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6개월마다 카드를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여기서 생각해볼 점은, 카드를 하루가 아닌 6개월에도 기억할 수 있는데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은 낭비라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간격을 설정하여 간단한 복습으로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6. 설정 변경의 이점과 단점
새로운 간격을 설정하면 카드를 정오답에 상관없이 더 자주 보게 됩니다. 카드를 틀리는 경우에도 모든 진행 상황을 잃지 않고 카드를 계속해서 빈도 있게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틀린 카드를 복습해야 하는 경우에도 큰 진척 상실을 겪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정답을 맞추는 경우에도 간격이 조정되며, 강화된 기억으로 복습이 이루어집니다.
- 장점:
- 진행 상실이 적음
-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음
- 단점:
- 설정에 따라 달라지는 간격 설정을 이해해야 함
- 설정 변경에 대한 고민 필요
하이라이트
- 안키(New Interval)은 카드 복습 간격을 조절하는 설정입니다.
- 새로운 간격 설정은 랩스 탭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디폴트 설정은 0%이며, 설정에 따라 복습 주기가 결정됩니다.
- 0% 설정일 경우, 실패한 카드는 다음날에 다시 등장합니다.
- 새로운 간격 설정을 변경하면 진행 상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FAQs)
Q: 안키 설정을 어떻게 변경하나요?
A: 안키 설정을 변경하려면 랩스 탭으로 이동한 후, 새로운 간격 설정을 조정하세요.
Q: 새로운 간격 설정의 기본값은 무엇인가요?
A: 안키의 기본 설정은 0%입니다.
Q: 새로운 간격 설정을 50%로 변경하면 어떤 변화가 있나요?
A: 1년 간격의 카드를 틀린 경우 6개월 간격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됩니다.
Q: 안키의 설정 변경은 어떤 이점과 단점이 있나요?
A: 설정 변경은 카드 복습 진전 상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복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하지만 설정 변경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