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속자들은 말로 대답하지 않아
표지목차:
- 소개
- 종속을 받는 종속자들
- 주인의 권한과 종속자의 응답
- 종속자의 적당한 태도와 책임
- 주인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종속자
- 종속자의 자신감과 성숙함
- 주인의 신뢰와 종속자의 책임
- 종속자의 활용과 주인의 만족
- 공경받는 종속자로 성장하는 길
-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책임
소개
주어진 시간에 하나님의 존재감을 느끼고 그의 보배스러운 말씀 앞에 와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의 묵상에서는 잠언 29장 19절을 통해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성경 구절은 종속자들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종속자들은 명령에 따라 주인을 섬기며 주인의 목적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주인은 종속자들에게 규율을 가르치며 그들을 훈련시키고자 합니다. 하지만 말로 타일러 제대로 아는 종속자는 답하지 않습니다.
종속을 받는 종속자들
옛날에는 노예들이 존재하였고 그들은 평생 동안 주인에게 종속되어 그의 명령을 따르는 일을 했습니다. 이런 종속자들은 주인의 목적을 위해 섬기기 위해 구입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무어진 종"이라고 불리며 어떤 대가와 함께 사들여진 종속자들이었습니다. 요셉이 이마아랍 사람에게 팔렸던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위에서 인용한 구절은 종속자들이 명령에 따라 주인을 섬기기를 명하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러나 종속자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주인은 그를 꾸짖는 말로 바로잡으려 합니다. 그러나 무익한 종속자는 주인이 다른 가혹한 수단을 동원하여 그를 교정하게 만듭니다. 종속자는 주인의 목적을 이해하면서도 저항하는 속들임을 보입니다. 이는 종속자가 이리성기며 주인의 목적을 대하는 태만한 태도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종속자는 주인을 사랑하지 않고, 그가 맡은 책임에 신경을 쓰지 않는 한 주인의 목적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주인의 권한과 종속자의 응답
종속자는 주인을 섬기기 위해 주인의 목적을 이해하고 주인을 사랑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종속자들과의 사회적 교류에 관한 몇 가지 법률을 주었습니다. 이는 출애굽기 21장 1절 ~ 6절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섯 해 동안 주인을 섬긴 종속자는 제로 문제없이 자유롭게 떠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속자가 주인과 주인의 가족을 사랑하고자 주인과 함께 머무르기로 결정하면 종속자는 재판관들 앞에 불려가게 됩니다. 그 후 주인은 종속자를 문고리에 서게한 다음 칼로 그의 귓등을 뚫어 천원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 종속자는 평생을 주인과 함께 하며 주인을 위해 섬기면서 주인을 사랑하게 됩니다. 스스로 결정한 종속자는 주인을 사랑하며 그에게 맡겨진 책임에 대해 섬기려 합니다. 그는 스스로를 바로잡으며 주인의 마음을 따르려 노력합니다. 이로 인해 종속자와 주인의 관계는 완전히 다른 수준으로 발전합니다. 주인은 그를 자신의 가족 구성원으로 대하며 종속자 역시도 주인을 사랑하며 믿음을 갖고 다룹니다. 한번은 두렵게 주인을 섬긴 종속자가 이제 주인의 집을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게 되고 이러한 태도는 그가 맡은 책임을 믿음직스럽게 서다는 더욱 충성스러운 방식으로 수행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엘리에셀과의 관계가 너무나 강하여 그를 자신의 후계자로 받아들일 생각까지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낳을 아들 이삭이 태어난 이후에도 그는 엘리에셀을 믿어 그에게 이삭을 위한 신랑을 찾으라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한번은 주인의 명령대로 일을 하던 종속자가 성숙함을 향해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에 엘리에셀은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의 믿음성심에 부응하는 시험을 제안하였으며 이는 주인의 믿음에 비례한 도전이었습니다. 이는 종속자가 이러한 과녁들을 통해 성숙함을 더욱욱축하니 한 것을 증명합니다. 엘리에셀은 주인의 기쁨이 되었으며, 주인은 아마도 그를 진심으로 믿고 많은 신뢰를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우리가 따라갈 수 있는 좋은 본보기입니다. 그의 위치가 주인의 종의 범위를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적절한 태도와 책임을 가진 종속자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소망보다 더 높은 지위인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라사대 "자녀는 소유자로 세운 때까지 학대인과 아무 차이가 없으나 자녀로서 모든 것을 이어받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1절과 2절). 자녀는 성숙해져서 자신의 지위가 가져다주는 큰 책임을 이해하기 전까지 종속자와 마찬가지로 취급받을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전능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자부하지만 실제로는 위에서 언급한 종속자보다도 더 열등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훈련과 자유롭게 자라 며하나님의 하감을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종속자처럼 하나님을 섬길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 믿는 사람들은 주님을 섬기며 기록된 축복을 바랍니다. 심지어 기도를 통해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축복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찾아 읽기도 하는데, 그들의 목표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얻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각성한 종속자들로 인정받아 주님은 어려운 수단을 동원해 우리를 교정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아들로써 형제로 부름을 받아 우리의 심장에 상혼하시는 성령이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셨다"고 확인합니다. 즉, 우리는 종자가 아닌 아빠가 되어 그의 가정에서 할 일을 맡은 아들로써 부르셨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규정한 시간이 이르면 양육교사와 가리키는 사람들에게 종속되어 남는 것이 없어지기전까지 서로 어울리며 성장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4장 1절과 2절). 아들은 성숙해져서 자신의 지위가 가져다주는 큰 책임을 이해하기 전에는 종자로서 취급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적인 삶에서 아직도 어린 아이일지도 모르며 자라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중인지, 하느님께서 주시려고 하는 그 높은 목적을 깨달은 아들로써 성숙해가는지 살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 말, 행동에서 성숙함이 드러나면 구약에서 가장 있건 미실할 수 있는 성장에 도달한 아들로써 하늘도 우리를 자랑스러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로 부르시고 우리를 향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는데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며 우리 자신을 위해 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주셨으니 주님을 위해 살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행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스럽게 되고 우리를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 각 사람을 축복하시기를 빌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속을 받는 종속자들
📚 종속을 받는 종속자들
옛날에는 노예들이 존재하였고 그들은 평생 동안 주인에게 종속되어 그의 명령을 따르는 일을 했습니다. 이런 종속자들은 주인의 목적을 위해 섬기기 위해 구입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무어진 종"이라고 불리며 어떤 대가와 함께 사들여진 종속자들이었습니다. 요셉이 이마아랍 사람에게 팔렸던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위에서 인용한 구절은 종속자들이 명령에 따라 주인을 섬기기를 명하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러나 종속자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주인은 그를 꾸짖는 말로 바로잡으려 합니다. 그러나 무익한 종속자는 주인이 다른 가혹한 수단을 동원하여 그를 교정하게 만듭니다. 종속자는 주인의 목적을 이해하면서도 저항하는 속들임을 보입니다. 이는 종속자가 이리성기며 주인의 목적을 대하는 태만한 태도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종속자는 주인을 사랑하지 않고, 그가 맡은 책임에 신경을 쓰지 않는 한 주인의 목적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