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완화: 재무, 은행 및 중앙은행에 대한 개념
테이블 목차
- 서문 (Introduction)
- 정상적인 경제 시기에 대한 연방준비제도(Fed)의 타겟 이자율 조절하기 (Controlling Target Interest Rates by the Federal Reserve during Normal Economic Times)
- 인플레이션과 경기 부양을 위한 이자율 낮추기 (Lowering Interest Rates to Stimulate Inflation and Boost the Economy)
- 개방시장운영 (Open Market Operations)
- 4.1 이상적인 이자율 설정을 위한 개방시장운영 (Open Market Operations for Setting the Ideal Interest Rate)
- 4.2 짧은 기간 국채를 구매하고 이용하는 이유 (Reasons for Purchasing and Utilizing Short-term Treasury Securities)
- 4.3 현금 유통량 조절과 이자율 변동 관계 (Relationship between Adjusting Cash Supply and Interest Rate Fluctuations)
- 이자율 낮춤에 따른 경제의 촉진 (Stimulating the Economy through Lower Interest Rates)
- 5.1 이자율 낮추기의 한계 (Limits of Lowering Interest Rates)
- 5.2 경제 부양을 위한 대체 방안 고려 (Exploring Alternative Solutions for Economic Boost)
- 양적완화 (Quantitative Easing)
- 6.1 양적완화와 기존 개방시장운영의 차이점 (Differences between Quantitative Easing and Traditional Open Market Operations)
- 6.2 이율곡선 조절과 장기 국채 구매 (Adjusting the Yield Curve and Purchasing Long-term Treasury Securities)
- 6.3 기업채와 목표시장 확장 (Expansion into Corporate Bonds and Targeted Markets)
- 6.4 주택담보증권 구매와 자본시장 유동성 확보 (Purchasing Mortgage-Backed Securities and Ensuring Market Liquidity)
📈 정상적인 경제 시기에 대한 연방준비제도(Fed)의 타겟 이자율 조절하기
연방준비제도(Fed)는 정상적인 경제 시기에는 경제 활동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 연방준비제도(Fed) 타겟 이자율을 조절합니다. 연방준비제도(Fed) 타겟 이자율은 항상 뉴스에서 언급되는 이자율입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은행들이 하루 동안 상호 대출을 할 때의 이자율을 조절하는 지표입니다. 이미 이전 비디오에서 보았듯이, 은행들이 상호 대출할 때의 이자율이 연방준비제도(Fed)가 기대하는 수준이 아니라고 해도, 연방준비제도(Fed)가 개입하기 위해 연방준비제도(Fed) 타겟 이자율을 발표해도, 은행들이 서로 대출하지 않으면 연방준비제도(Fed)가 개입할 수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는 거리에 미치러 가서 일반 시장에서 미국 국채를 주로 구매하여 현금 공급을 증가시킵니다. 이로써 현금 유통량은 증가하고 현금 수요는 감소하며, 이자율은 하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방준비제도(Fed)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이자율을 특정한 범위 안에 유지하려고 합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일반적으로 구매하는 국채는 단기 국채입니다. 이는 위험성이 적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일시적인 합의에 따라 구매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리포 장기 계약(repurchase agreement)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별도의 비디오로 설명하겠습니다. 개방시장운영의 전체적인 목적은 이날 밤의 대출 이자율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안전한 이유로 짧은 기간 국채 채무를 다루게 됩니다. 이로써 연방준비제도(Fed)의 이자율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그러나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이자율을 계속해서 낮추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연방준비제도(Fed)가 4%에서 3%로, 2%로, 심지어 최종적으로 0%까지 이자율을 낮추는 동안 돈을 인쇄하고 단기 미국 국채를 구매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아마도 이 시점에서 수익률 곡선은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게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 경제가 침체 상태일 수 있고, 사람들이 아직도 주택 대출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존의 전통적인 개방시장운영을 할 수 없습니다. 이미 이자율이 제로로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은행들 간의 당야 대출은 이미 영(0)입니다. 그러나 연방준비제도(Fed)가 더 많은 현금을 주입하고 싶다면 다른 유형의 증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짧은 기간 국채 대신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장기 국채를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년, 5년 또는 10년 약정입니다. 이렇게 하면 현금을 시장에 주입하고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금융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목표 이자율 곡선을 더 조정하기 위해 명시적으로 통제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장기 채무의 차입 비용이 감소하며 수익률 곡선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국채 외에도 다른 유형의 증권을 구매하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주택 담보증권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택 시장이 조금 더 활발해지고 유동성이 증가합니다. 이러한 기존과 다른 개입 방식을 양적완화라고 합니다. 양적완화는 전통적인 연방준비제도(Fed) 개방시장운영과 다른 두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첫째, 연방준비제도(Fed)는 연방 준비제도(Fed)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