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의 기본 혼인 철학과 원리 이해하기

품목 목차:

1. 소개
2. I am과 나 자신
3. 창조자: 나의 창조적인 부분
4. 영감과 완벽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분
5. 내부 아이의 상호 관계
6. 의식적인 마음의 선택
7. 기억이 문제가 되는 곳
8. 상호 작용하기 위한 내부 아이와의 관계 형성
9. 부정적인 기억의 해소
10. 평형, 영감, 그리고 기억의 존재
11. 기억의 변형과 영감의 부름
12. 부정적인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
13. 기억의 세 가지 유형
14. 중립 상태, 영감 상태, 그리고 기억 상태

I am 과 나 자신

💭 I am: 타양성을 갖는 나 자신

모든 창조 과정은 나 자신에서 시작됩니다. 타양성을 갖고 있는 I am이라는 부분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나 자신 안에 존재하고 있으며 창조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것이 바로 창조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영감과 완벽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분

I am 안에는 영감과 완벽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분도 존재합니다. 이 부분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가장 강력한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려주고, 우리의 핵심 가치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줍니다.

💭 내부 아이의 상호 관계

내부 아이라고 불리는 부분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갖고 있는 기억들을 가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우리가 사랑받지 못하고 신경 쓰여지지 않고 감사받지 못하는 것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부 아이와의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이 부분을 해결해야 합니다.

💭 의식적인 마음의 선택

의식적인 마음은 선택의 자유를 갖고 있습니다. 선택은 데이터에 온전히 매몰되거나 데이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두 가지 상태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이번 생에서 기회를 다시 얻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데이터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데이터는 우리가 그 전에도 겪었던 문제들의 원인이 되는 기억일 뿐입니다.

💭 기억이 문제가 되는 곳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것은 컴퓨터 뱅크에 저장된 기억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기억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건강 문제는 기억의 결과가 아니라 기억의 원인인 기억에 집중해야 합니다. 기억이 문제의 원인임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내부 자아와의 관계 형성하기

💭 부정적인 기억의 해소

내부 아이라고 불리는 부분은 자주 무시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존재하는 데이터 중에서 부정적인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내부 아이와의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내부 아이를 도와주어 클리닝을 하면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내부 아이에게 클리닝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평형, 영감, 그리고 기억의 존재

우리는 세 가지 데이터 유형을 다루고 있습니다. 중립 상태는 우리가 아무런 변화 없이 정지해 있는 상태입니다. 이는 우리의 기본 상태이며, 이와 함께 신성한 영광이 우리를 향해 흐르기 시작합니다. 영감 상태는 데이터들을 가장 순수한 상태로 변화시키고, 기억 상태는 힘을 가지고 우리에게 저항합니다.

💭 기억의 변형과 영감의 부름

클리닝 과정을 통해 데이터를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이 작업은 쉬우면서도 효과가 놀라울 만큼 강력합니다. 이렇게 데이터를 변형시키면 서로 작용하게 되고, 우리는 영감을 받게 됩니다. 부정적인 기억을 정화시키고 영감을 수신하기 위해서는 클리닝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 부정적인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

부정적인 상황에서는 항상 클리닝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해', '고마워'라고 말하면서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말해보세요. 이 과정은 변형을 일으키는 프로세스로, 우리가 데이터를 영감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기억의 세 가지 유형

💭 중립 상태, 영감 상태, 그리고 기억 상태

우리의 마음은 중립 상태, 영감 상태, 그리고 기억 상태 중 하나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중립 상태는 아무런 동작도 없이 정지한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신성한 영광이 우리를 향해 흐르기 시작합니다. 영감 상태는 우리가 자발적으로 기억을 해체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반면에 기억 상태는 우리를 어렵게 만들고 우리의 경험을 방해하는 상태입니다. 우리는 이 세 가지 상태 중 하나에 위치할 수 있으며, 선택의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소스:

• Dr Joe Vitale about Ho'oponop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