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사랑은 평안과 힘을 줍니다
목차
- 소개
- 시편 127 장 전문
- 주인의 건축과 지키기
-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것이 헛됴
- 사랑으로 아이를 얻는 것
- 하나님의 역사에 의존하기
- 쉬는 길로 걷기
- 축복과 보호를 품은 지혜로 건축하기
- 결론
- 자주 묻는 질문 (FAQ)
소개
이번 시간에는 우리의 삶에 깊이 적용 가능하며 평안하고 힘을 주는 시편 127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 시편은 집 건축과 도시 지키기에 대해 교훈적이고 실제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1-2절에 초점을 맞추어 앞부분을 다룰 예정이며, 다음 강의에서는 3-5절을 다룰 예정입니다. 먼저 전체 시편을 함께 읽은 다음 1-2절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시편 127 장 전문
시편 127:1-5
1 만일 여호와께서 집을 거치지 않으시면, 세운 사람들이 수고해도 헛된 수고니라
2 만일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이 깨어 있어도 헛된 깨어 있음이니라
3 너희가 이른 출렁거림으로 일찍 일어나지 않고 늦은 먹음으로 늦게 잠들어 있는 것도 헛되이니 이는 수고로움으로 먹는 양식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 줄을 아나니라
4 자녀들은 여호와의 유산이라 허물치 않은 자녀는 복이라
5 활에 담긴 화살들 같이 자녀들도 젊을 때에 있다면 복이 있은 자라 그가 성문에서 자기의 대적들과 함께 말할 때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느니라
주인의 건축과 지키기
🔍 소중한 건축과 지키기
시편 127절은 집을 건축하고 도시를 지키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첫 두 절에서는 주인이 집을 건축하고 도시를 지키는 데에 여호와의 역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집을 건축하지 않으면 수고가 헛될 뿐만 아니라 도시를 지키는 파수꾼도 헛되게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는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것이 헛됴
🕐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것의 헛됴
1-2절 이후로 시편은 주인이 빙자하여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것은 건축하거나 보호하기 위해 하는 행위가 아닌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것은 노력이 과도하고 불안에 찬 노동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휴식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우리는 불안한 힘줄을 끊고 평안하게 건축과 보호에 임할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아이를 얻는 것
👪 사랑으로 아이 얻기
시편 127절은 아이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주인은 여호와로부터 사랑으로 아이를 얻었으며, 아이들은 주인의 유산이라고 설명합니다. 아이들은 젊을 때에 활에 담긴 화살들처럼 복이 있으며, 자녀들과 함께 어떤 상황이든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주인의 자랑이며 주인은 아이들을 통해 여호와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의존하기
🤝 하나님의 역사에 의존하기
주인은 자신의 노력 외에도 하나님의 역사에 의존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주인은 집을 건축하고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결정적인 영향력은 하나님에게 달려있다고 감히 주장합니다. 노력에도 불구하고 만약 하나님이 집을 건축하지 않는다면 그 모든 것은 헛된 노력이 될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주에게 신뢰를 기울이고, 그분의 역사에 의존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쉬는 길로 걷기
😴 쉬는 길로 걷기
결론적으로, 우리는 건축하고 보호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무거운 짐을 지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밤에 자면서 평안함을 느낄 것이며, 하나님이 집을 건축하시고 도시를 지키십니다. 우리 어깨 위에는 세계의 무게를 지지하지 않으며, 예수님의 부르심에는 휴식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결국 하나님의 경건한 크리스천으로 걸으며, 우리의 작품과 보호를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이루어낼 수 있다는 믿음의 결론입니다.
축복과 보호를 품은 지혜로 건축하기
🌟 축복과 보호를 품은 지혜로 건축하기
이 시편은 우리에게 축복과 보호를 품은 지혜를 적용할 것을 권유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건축하시고 보호하심에 의존하면서 건축과 지키기를 할 때, 우리의 태도와 마음가짐은 아무런 불안과 부담 없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건축과 보호의 역사를 지혜로 가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
결론
시편 127절은 주인의 건축과 지키기,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것, 사랑으로 아이를 얻는 것, 하나님의 역사에 의존하기, 그리고 쉬는 길로 걷는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시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에 의해 삶을 즐길 수 있으며, 그분의 축복과 보호를 받으며 지혜롭게 건축과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시편 127절에서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A: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것"은 노력의 과도와 불안에 기반한 방식으로 일을 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에 의존하면서 휴식과 안정함을 찾아야 합니다.
Q: 아이들은 여호와의 유산이라고 언급되는데, 이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A: 아이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결과로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아이들은 가족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계승하며, 주인은 자녀들과 함께 자랑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Q: 하나님의 역사에 의존하면서 건축과 지키기를 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A: 하나님의 역사에 의존함으로써 우리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역사에 의존하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계획에 따라 삶을 살아가야 함을 보여줍니다.
강의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