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장 가난한 도시, 킨록: 쓰레기로 가득한 유령 도시

Table of Contents:

1. 도입부
2. 킨록 소개
3. 킨록의 역사
4. 킨록의 빈곤과 문제점
5. 환자 덤프 문제
6. 킨록의 부정부패
7. 유명 인물과 친절한 이웃
8. 킨록의 미래 전망
9. 킨록 청소 노력과 자원
10. 결론

킨록: 미국에서 가장 허무하고 빈곤한 도시?

도입부

외국인님, 정말 광경이 당신을 깜짝 놀래켰습니다. 이런 일이 한 번도 없었는데, 어떻게 이런 건물들이 무너지지 않았을까요? 저희는 예쁜 봄 속에서 킨록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킨록의 중심부에 들어가보면 거의 모든 거리가 쓰레기로 가득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찾아내기 어려운데요, 저는 이제까지 이렇게 메스꺼운 장소를 본 적이 없으며, 많은 오래된 장소를 들봤다니까요. 킨록은 불법 폐기물이 가장 심각한 곳으로, 쓰레기벽으로 마을의 입구를 막거나 사람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거리가 막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아마도 킨록을 개인적인 매립지로 사용하려는 누군가를 거부하기 위한 시도일 수도 있죠. 이 비디오에서는 어디에서 시작할지마련이었습니다만, 기술적으로는 버클리 시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킨록으로 진입하고, 나중에 이야기하겠지만, 킨록의 중심부로 가도록 할 겁니다.

1. 킨록 소개

킨록은 세인트루이스 카운티에 위치한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작은 교외 도시입니다. 램버트 세인트루이스 국제공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약 1제곱마일로 아주 작습니다. 1948년에 설립된 킨록은 미주리 주에서 설립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킨록이라는 이름은 스코틀랜드어에서 유래했으며 "바닷길 머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이 내용만으로는 킨록을 바다에 위치한 도시라고 잘못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이름은 1807년에 세인트루이스 지역으로 온 Richard Graham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는 버지니아 주에 있는 같은 이름의 장소를 참고한 것입니다.

2. 킨록의 역사

1900년에는 대부분의 킨록이 웨바시 철도의 건설로 개발되었습니다. 이 철도는 킨록을 세인트루이스 시내와 연결했습니다. 그 당시 백인 주인이 흑인 가족에게 팔았고, 그 행위에 따라 백인 이웃들이 자신의 집을 팔고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1920년대에는 킨록 대부분이 흑인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이곳의 주택 가격이 더 저렴했기 때문이었습니다. 1900년대 초반에는 흑인 가족들이 미주리의 다른 교외 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시기였습니다. 그들은 백인 주거지역으로부터 방향을 틀어갈 것을 우회시키려는 부동산 중개인들에 의해 먼 곳으로 매도되었습니다. 하지만 킨록은 더욱 개방적인 사고와 더불어 일부 다른 작은 교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남아 있던 흑인 주민들의 구조를 수용했습니다. 대부분의 이주민들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출격한 자들이었고, 또는 1917년 이스트 세인트루이스의 무토 교란 후 이곳으로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렇게 킨록은 세대가 역사적인 인종 차별로부터 생긴 인종 분리로 탄생한 세계 중 미주리주 최초의 흑인 도시가 되었습니다.

3. 킨록의 빈곤과 문제점

킨록은 오늘날 여전히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263명의 주민만이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인구 수에 비해 빈곤률이 높은 편입니다. 이 도시의 주민의 가구당 중위 소득은 연 2만 8천 달러로 보고되었으며, 빈곤률은 53.9%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주택 가격 역시 1만 달러 미만으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 오늘날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대부분의 주택들이 파괴되었고, 그렇지 않은 주택들도 자연에게 휩싸여 버려졌습니다. 거리들이 통행할 수 없을 정도로 막혀있으며, 상점들은 남아있지 않고 소수의 아파트와 몇 개의 교회만이 남아있습니다.

4. 환자 덤프 문제

킨록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많은 불법 폐기물들입니다. 이 지역은 밤마다 거의 매일 폐기물을 헐값에 버리러 오는 시공업자들로 붐비게 됩니다. 거리 위에는 쓰레기 더미가 쌓이고, 시티는 몇 차례에 걸쳐 거리를 정리하려고 했지만, 쓰레기 더미는 계속해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지역 사람들이 몇 차례에 걸친 자원봉사 노력을 통해 정리하려고 시도했지만, 불법 폐기물 산만한 사람들 때문에 쓰레기 더미가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현재 킨록의 폐기물 사정은 도시와 발견한 자원들 사이의 책임 배분 때문에 복잡한 상황입니다. 킨록 주민들을 보호하고 불법 폐기물 투기를 막을 수 있는 담당자나 단체가 필요합니다.

5. 킨록의 부정부패

킨록은 작은 규모지만 부패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 작고 빈곤한 지역에서도 부정부패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예를 들어, 2011년에는 Keith Conway 전 시장이 편법으로 연방 감옥에 21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킨록 시립기금을 남용하여 여행비, 선실 온도 및 운임, 자신의 신용카드 잔액 지급, 개인 세금 및 유틸리티 요금 등에 사용했습니다. Conway는 시장 취임 후 즉시 비싼 차를 타고 시청 건물에 향했고, 킨록으로 이주한자들에게 거짓말하도록 다른 시군직원들에게 직접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Conway는 1999년부터 2011년까지 킨록의 시장이었으며, 2009년부터 2011년 사이에 범죄를 저질렀으며 현상을 폭로한 보고서에는 62000달러 이상의 미납금액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불법 행위를 저지른 뒤 Conway는 무죄를 주장하며 25000달러의 보석금으로 석방되었으며, 보석금 담보로 어떠한 증언도 제시하지 않겠다는 합의 조건 하에 자유롭게 행동했습니다. 물론 Conway는 시청에 돌아간 사람들을 불러내어 자신에 대해 거짓 진술하도록하려고했습니다. 그러나 Conway의 경우는 고발 될 뿐만 아니라 증인에 대한 간섭으로 인해 더 탄핵을 맞이했습니다. Conway에 의해 시작된 일련의 부정부패 사건으로 인해 킨록이 2015년에 부정한 어시장 처분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조례는 사정의 윤리적인 행위 또는 그 밖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시장에서 탄핵할 권한을 시민위원회에게 주었습니다.

6. 유명 인물과 친절한 이웃

킨록 출신인 해당 지역의 유명인사 중 가장 알려진 사람은 래퍼 로렌스 프랭크스 주니어로, 예전에 "Pop Lock and Drop It"이라는 곡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킨록에서 태어났으며, 2020년 킨록 자신의 집 앞에서 총에 맞아 사망하기 전까지 킨록에서 살았습니다. 그 외에도 유명한 킨록 출신 인물로는 코미디언 딕 그레고리와 여배우 제니퍼 루이스가 있습니다. 이들은 각각 가수, 활동 적극적인 예술가, 여배우로서 그들의 재능을 발휘해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출신지인 킨록을 자랑스러워하며, 예문 아티스트로서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7. 킨록의 미래 전망

킨록은 미래를 대비해 재건하고 판촉하기를 원하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했던 모든 정리 작업과 모든 쓰레기 정리 노력이 실패했습니다. 불법 폐기물 투기가 계속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해결책이 없는 상황입니다. 답을 자하지 않으면 문제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쓰레기를 모아 정리하더라도, 청소가능한 상태로 남아있는 한 쓰레기는 언제든 돌아올 것입니다. 킨록에 경찰이 없고, 쓰레기 정리를 담당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덤프 사람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이 문제는 절대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8. 킨록 청소 노력과 자원

노력 킨록의 여러 차례에 걸친 정리 작업 및 자원봉사 노력은 풍요롭지만 폐기물들은 계속해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도시가 이러한 청소 노력을 계속하고 쓰레기 투기를 멈추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더미들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에어 로그에서나 미국 호주 아담의 커버 에피소드에서도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9. 결론

킨록은 점차적으로 허물어지고 사라지는 도시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거주자들이 킨록을 떠나고, 그 주변 지역들에 의해 점령될 수 있으며, 아니면 해체된 뒤 세인트루이스 카운티에 통합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일이 벌어지더라도 예상할 만 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