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를 구해주세요! 재미있는 번식 방법과 함께
내용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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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길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파크로즈 퍼마컬쳐의 앤젤라입니다. 현재 제 마당에서는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 곳이에요. 제 이전 동영상들을 보시면 집 앞에 거대한 로즈마리가 있었는데 이 로즈마리는 이 전체 베드를 가득 메웠어요. 사실 이 로즈마리는 뿌리를 뻗어 번식하여 두 개의 동일한 식물로 자라나 베드를 가득히 채웠거든요. 하지만 집의 일부 개조 작업 중 문제가 생겨서 현재 이렇게 보이는데 우리는 이를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 집은 1922년에 지어진 집이에요. 이 집 전 주인이 아주 흉내를 낸 홈디포의 가짜 돌을 설치했어요. 혹시 모던한 집이라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저희 집에선 별로 어울리지 않아요. 이를 제거하는 게 기다려져요. 이렇게 바람에 휘날려진 로즈마리 때문에 집 앞 부분에는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전부 교체하고 복구할 계획이에요. 조금 더 건조한 날씨를 기다려야 해서 잠시 추악한 모습을 감수해야 하겠네요. 하지만 이 로즈마리는 너무 커져서 제 위치에 있기가 어려웠어요. 로즈마리를 이곳에서 키운 이유는 보호되는 위치였기 때문입니다. 이전 동영상에서 마이크로 클리메이트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곳은 정말 좋은 마이크로 클리메이트인거죠. 돌에서 발산되는 열로 인해 이 작은 구석에서 훈련받았으며, 이로 인해 로즈마리는 굉장히 커졌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 겨울이 엄한 날씨라면 로즈마리가 죽을 수도 있는데요, 그 중에선 제가 본 적 있는 가장 큰 로즈마리였어요. 약간 물러서서 봐도, 이 식물은 집 전체를 가득 채워요. 집 앞을 망가뜨린 것뿐만 아니라, 또 다른 문제는 이 로즈마리가 제 라벤더 식물을 가린 것이에요. 오늘은 이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사실 요즘 여러 번 본 질문 중 하나는 "라벤더가 다 죽어보여요, 그래서 그냥 싹둑 잘라도 되나요?"라는 질문이에요. 실제로 이건 라벤더예요. 제 이전 동영상을 확인하시면 라벤더의 종류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로즈마리와 마찬가지로 라벤더도 그늘을 감당하기 어렵답니다. 그러한 이유로, 로즈마리가 라벤더 위로 걸쳐져 있었던 부분은 그늘로 인해 죽은 거랍니다. 이 식물은 10년이 지났는데, 라벤더나 라벤덴은 영원히 살지 않아요. 그래서 "뿌리부터 다 잘라도 다시 자라나나요?"라는 질문이 있는데, 답은 "아니요"입니다. 이 식물을 아래쪽에서 확인해보면 가운데는 죽고 있는데, 최상의 상태로 남아있는 식물 부위는 끝 쪽에 있어요. 그래서 보통 해 라벤더를 가지치기 할 때는 살아있는 식물의 성장 부위만 남기고 1인치 정도 남기지요. 하지만 죽은 나무 부위까지 잘라버리면 식물이 다시 자라지 못할 수 있어요. 즉, 이건 가지치기만 하면 다시 돌아오는 다른 관목 체질의 식물과는 다른 점이에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이 상태로 놔둘 수는 없으니까요. 사실 이곳은 향수를 위한 공간이 될 거예요. 그래서 이 라벤더는 필요 없어요. 하지만 이 식물은 정말 훌륭하고 생산성이 뛰어난 식물이기 때문에, 수명이 다 되거나 그늘에 가려지거나 손상을 입은 경우 이렇게 죽은 나무가 있는 경우마다 어떻게 회복시킬 수 있을까요? 그 답은 실제로는 새로운 식물을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는 라벤더를 가져와요. 라벤더와 라벤덴은 아주 부서지기 쉬운 식물이라서 손으로 꺾어야 해요. 경작 재료로부터 3~4인치 정도를 떼어냈고, 약간의 녹색 부위도 남았는데요. 식물을 뿌리기 위해서 녹색 부위는 너무 많이 남기면 안됩니다. 가지치기 법은 뿌리가 자랄 때 물과 영양분을 흡수할 뿌리가 없기 때문에 잎의 기관을 통한 흡수로 인해 화성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녹색 부위가 너무 많이 남지 않도록 주의해야하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어떻게 처치했는지 바로 보여드릴게요. 이 식물에서 몇 개의 가지를 가져왔고, 여기서 가지라고 하면, 손가락으로 한번 꺾어나간 것을 말해요. 그리고 이렇게 3~4인치 정도의 뿌리 기관을 남기면, 얕게 가져와서 깊게 가져갈 때 뿌리가 남아있어야 하니까요. 그래도 녹색 부위는 남아있는데요. 그 다음으로, 다른 장소로 가서 뿌리를 내리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여기는 정리되지 않은 정원으로 장소입니다. 제 식물을 번식할 때는 내가 식물을 번식시키기 위해 집안에서 쓸 수 있는 살균 흙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나의 방법과 같이 25% 정도의 뿌리가 자라겠다는 가정 아래 나머지 나무 원예 작물에 심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디에서든 잎이 꺾어지지 않는 새싹만 얻는다는 기준을 세워야 하는데, 저는 뭐든지 하지 않겠다는 개념으로 모든 것을 직시하여 굴복시키는 농업 및 연중어궁 방식을 사용합니다. 즉, 대부분 식물이 죽어버릴 것이라는 기대치가 있는데요. 저는 그것을 제외하면 땅에 뿌리를 심고 아무런 돌봄도 하지 않습니다. 즉, 뿌리 형성 호르몬은 필요하지 않아요. 제 지금 여기 놓아둔 몇 가지 라벤더의 상태를 보면, 뿌린 대로 대기하면 라벤더가 생기는지 확인해볼 거에요. 기대치를 낮추면, 단지 그들 중 절반은 성공하여 커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25%만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더 많은 애가 성공해서 착상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하면 나는 판매 할 아기를 낳을 수 있고, 친구들에게 선물 할 수 있으며, 다른 정원사들과 식물 교환이 가능하며, 아무도 원하지 않고 더이상 우리 정원에 공간이 없다면, 단지 그것들을 퇴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여기 조금 더 이상 지어지지 않도록 지금 방치하고 나중에 확인할 거에요. 제 기대치를 낮추어 25% 정도의 성공률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며, 저는 이 정원 곳곳에 조각 조각 식물들을 흩뿌렸습니다. 왜냐하면 닭과 오리가 라벤더를 먹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은 마지막으로 이 라벤더를 가져와서 다른 식물들처럼 방치하거나 노력하지 않고도 삶을 창조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거에요.
라벤더에 대한 FAQ
Q: 라벤더는 그늘에서 자라나나요?
A: 로즈마리와 마찬가지로 라벤더도 그늘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그늘로 인해 로즈마리가 라벤더 위로 걸쳐져 있었던 부분은 그늘로 인해 죽은 거랍니다.
Q: 라벤더를 전부 잘라도 다시 자라나나요?
A: 아니요. 라벤더는 다른 관목 체질의 식물과 달리 죽은 부분까지 잘라버리면 식물이 다시 자라지 못할 수 있습니다.
Q: 라벤더를 번식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라벤더를 번식하려면 새로운 식물을 시작해야 합니다. 4인치 정도의 불활성한 부분을 남기고, 잎이 많이 남지 않도록 녹색 부분을 적당히 남기면 됩니다. 이렇게 수종을 번식시키면 기존 식물이 살 수 없더라도 새로운 식물을 가질 수 있습니다.
헤딩 1: 우리 정원 작업의 기초
헤딩 2: 로즈마리의 노출과 그로 인한 문제
헤딩 3: 로즈마리의 원인 뿌리질과 재생
헤딩 4: 집 주변에서의 라벤더 복구
헤딩 5: 라벤더와 라벤덴의 특징
헤딩 6: 라벤더의 그늘 감당 능력
헤딩 7: 라벤더 가지치기 방법
헤딩 8: 새로운 라벤더 식물 시작
헤딩 9: 라벤더 번식에 대한 농장 경험
헤딩 10: 라벤더 관리 요령
하이라이트
- 로즈마리로 인한 집 피해
- 라벤더의 그늘 감당 능력
- 라벤더 복구를 위한 식물 번식 방법
자료 출처:
- 파크로즈 퍼마컬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