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예수의 임박을 기다리며
목차
- 마라나타란 무엇인가?
- 마라나타의 역사
- 마라나타의 의미
- 마라나타와 예수 그리스도
- 마라나타와 원로들의 역할
- 마라나타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
- 마라나타의 응답자
- 마라나타와 종교 단체들과의 비교
- 마라나타의 흐름과 성장
- 마라나타의 궁극적인 목표
마라나타: 예수님의 임박을 기다리며
마라나타는 아람어로 된 단어로, 그 발음에 따라서 과거에 주님이 왔다는 뜻이 될 수도 있고, 주님께 오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으며 또는 주님께서 임박하고 계시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마라나타의 메시지는 초기 교회의 희망, 생각, 느낌, 감정, 감동을 중심으로 정렬하는 한편, 이 메시지를 알림과 전하라는 역할은 분산되어 전파되는 리더십과 연결하여 세계에 퍼져 가며 이 메시지를 홍보하는 방법입니다.
마라나타란?
마라나타는 오랫동안 사카이어스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상기시킵니다. 사카이어스는 작은 키의 사람으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사카이어스를 보시고, 그가 나무에 올라간 모습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사카이어스에게 내려와 주님과 함께 식사하고 일러주신 책을 읽어주시고, 이 책에는 하늘에 가기 위한 기도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또한 사카이어스를 가리켜 제 자리에서 내려와 대신 테이블에 앉아주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하셨습니다. 이렇게 하고서, 그들은 함께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카이어스는 변화했던 것입니다. 이 상황은 이란 신자들의 그룹에서도 생각가는 메시지로부터 왔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에 맞추기 위해 모이고, 기리기 위해 모이는 모임을 위해 축복과 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그룹은 ‘마라나타’라는 말을 사용하여 마라나타에서 주님께 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순간에 나를 강타한 것은 이 것들이 진실로 믿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들은 단지 귀로 듣게 하는 것 이상의 내용을 전달하는 데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마라나타의 외침을 듣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그들은 정말로 그들이 주님께 주야를 안겨 새롭게 부활하신 것에 대해 묻고 있었습니다. 초기 교회가 주로 유대인을 중심으로 형성되었기 때문에 서로 인사할 때 "샬롬 샬롬"이라고 인사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점점 더 이방인들을 위한 신자들로 구성되면서, "샬롬"은 적절한 인사로 사용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방인과 유대인이 서로 인사를 거칠 것인가요? 그래서 마라나타는 서로의 연합과 믿는 자로서의 동일성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채택되었습니다. 내가 마라나타 원로로서 현재 느끼고 있는 것은 세계 어디서든 믿는 자들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을 연대하고 충성과 애정을 가치로 하는 믿음의 글로벌 공동체가 되기 위해 우리는 함께 연결되어 성장하고 성숙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다시 오심 전에.
이제는 더 이상 주목받지 않는 작은 무리가 나타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소수자들에게 직접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소수자들에게 말씀하시면서 그들을 자기 테이블로 청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자신들의 테이블로 초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들은 소수자들의 이동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제시합니다. 더 이상 큰 종교 단체들은 모르는 것을 알게 되는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큰 종교 단체들은 알지 못하는 소수자들의 이동에 대해서 알지 못할 것입니다. 본인들은 이것이 분산된 기반으로 이루어진 소수자들의 이동임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은 소수자들의 이동입니다. 나는 소수자이며, 이 소수자들과 함께 가고자 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연합의 기초로서 천국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신자들에 의해 체질화될 필요는 없습니다. 도치에서 오라고 묻어두면서도 오직 우리혼자서 생활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우리가 영원히 향할 것이라는 이것을 바라보는 합당한 관점을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선택과 행동은 어떻게 될까요? 현대 교회들은 할렐루야를 제대로 알고 있지만 초기 교회의 마라나타 외침을 잊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님께 오라는 그 응답을 잃어버렸습니다. 아카나! 오늘날, 이익과 효익을 생각하면 제가 예상하는데도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초기교회의 마라나타 외침을 기억하고 청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래전과 오늘을 연결하는 마라나타 외침에 새롭게 연결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항상 주님 아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주님께서 오실 때에...
운하의 처음부터 계시없이 전체 성경의 역사를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는 충동적인 원동력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말씀이 나타나기 시작한 화원에서 영원한 외침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보다 깊은 외침이 있을까요?
이 문장에서 내릴 수 있는 결론 중에 하나는 아담과 이브의 정원에서 부터 외침의 소리를 호소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이 내용을 확인하려면 하나님의 허리에서 외치는 말에서부터 3장까지의 창세기에 다른 외치는 소리가 있을까요? 이것은 '주님께 오라'라는 외치는 소리인 '마라나타'로 들릴 수 있습니다.
이란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로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기를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나침반이 되어 세계를 응시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마음가짐이 되어 외출해도 옥에 가게 될지라도 상관하지 않고 못해져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15년의 옥에서의 생활이 예수님과의 영영한 삶과 비교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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