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과 와인에 대한 새로운 계명의 의미
표목차:
- 이 글에서 배우는 내용과 119 Ministries에 대해
- 마지막 만찬에서의 양식에 대한 의문점
2.1. 새 계명이었는가? (장식 타이틀)
2.2. 왜 예수님이 자신의 피를 와인에 비유하고 마시라고 했을까?
- 떡은 그의 몸을 나타내는 것인가?
3.1. 사람들이 떡을 먹으면서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
- 와인은 그의 피를 나타내는 것인가?
4.1. 와인과 피의 메타포적 의미
- 무릇 문제거나 구타로 와인과 떡을 받아먹으면 어떤 의미가 있는가?
5.1. “부응하지 못한 방식”으로 와인과 떡을 섭취하면 어떤 결과가 있을까?
5.2. 평신도의 풀이 방법
- 마무리 및 후원 요청
🤔 이 글에서 배우는 내용과 119 Ministries에 대해
안녕하세요. 119 Ministries의 영상을 통해 지금까지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19 Ministries는 성경 전체가 우리의 일상에 적용되는 진리이며, 이러한 믿음과 가르침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testeverything.net을 방문하면 됩니다. 이 영상을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시고 아래의 구독 버튼을 눌러 119 Ministries의 채널을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배울 내용인 떡과 와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의문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 만찬에서의 양식에 대한 의문점
마지막 만찬에서 예수님은 떡과 와인을 사용하여 그의 몸과 피를 비유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에 우리는 두 가지 관련 주제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첫 번째로, 이것이 새로운 계명이었는지에 대한 의문점인데, 이는 신약이 구약을 보완하고 있는 것인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왜 예수님은 그의 피를 와인에 비유하고 이를 마시라고 요청했는지에 대한 의문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의문점에 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 새 계명이었는가? (장식 타이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새로운 계명을 추가하고 율법을 어기는 것인지에 대해 고려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여기에 계명을 추가했다면 하나님의 법을 어기게 되며, 죄의 정의인 일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자신의 호적으로 율법의 권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율법에 대한 권위를 인정한다는 것은 동일하게 알려진 율법인 디터로노미서 12:32와 같은 율법의 맥락과 관련이 있습니다. 디터로노미서 13장은 거짓 선지자에 대해 이야기하며, 거짓 선지자는 기적을 행하고 율법을 율법과 달리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율법 외에 출처를 가진 계명을 따르는 것은 다른 신들을 따르는 것과 동등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율법을 추가하거나 삭제한다면 바로 이와 같은 거짓 선지자로 간주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터로노미 13"라는 제목의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왜 예수님이 그의 피를 와인에 비유하고 마시라고 했을까?
떡과 와인은 히브리 공동 생활의 일부이며, 유월절 연례 만찬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음식입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마지막 만찬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 마지막 만찬이었을 수도 있으며, 떡과 와인은 유월절 연례 만찬에서도 사용되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해석하든 마지막 만찬에서 떡과 와인은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으며, 예수님께서는 이를 사용하여 중요한 비유적 개념을 소개하십니다.
예수님은 떡과 와인이 히브리인들이 모여서 식사를 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들을 이용하여 그의 할 일에 대한 상징적인 영감을 주고자 하셨습니다. 이는 1코린도서 11:25에서 나타난 '이를 마시면 나를 기념하라'라는 문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먹고 마시면서 그를 기억하길 원하셨으며, 이는 새롭게 시작되는 의식이나 계명이 아닌 이미 존재하는 전통을 활용하여 예수님과의 관계를 연결하고자 한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예수님은 떡을 연상시키는 기억 장치로 활용하셨습니다.
기억 장치는 우리의 뇌가 중요한 정보를 보다 잘 기억하고 상기시킬 수 있는 기술입니다. 예수님은 떡과 와인을 기억 장치로 사용하여 우리가 그에 대한 가르침과 사역, 그리고 그의 죽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 떡은 그의 몸을 나타내는 것인가?
루카복음 22:19에서 예수님은 떡을 가져다가 "이것은 내 몸이니, 너희를 위해 주어진 것이니 나를 기억하며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비유적 의미를 사용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히브리 악의 떡은 율법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요한복음 6:35에 "내게 오는 자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고, 내게 믿는 이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실상 떡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며, 시내에서 경고 8:3에서는 떡이 하나님의 명령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떡은 비유적으로 여호와의 말씀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예수님이 어떤 의미로 떡을 먹으면서 그를 기억하라고 요청하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사람들이 떡을 먹으면서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
예수님은 떡을 비유적으로 사용할 때 이미 친숙한 비유적 의미를 사용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율법에서 떡은 율법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의 떡은 사이나이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같은 말씀이며, 사인으로 주어진 것 입니다. 즉, 바로 율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떡은 사실상 상징적으로 여호와의 말씀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율법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떡으로 비유하자면 그리스도인들이 따라야 할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연관되므로, 예수님은 이에 대해 타인에게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가르치고 해석하였으며, 우리가 따라야 할 것으로 명확히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17-19에서 그가 말하였습니다. "나는 율법이나 선지자들을 폐지하려 온 것이 아니라 이행하려 온 것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땅과 하늘이 없어지기 전에도 하나의 글자나 하나의 점도 율법에서 없어지지 않기까지는 절대로 율법에서 하나라도 없어질 일이 없으리라. 그러므로 이곳에서 이 큰 것처럼 너 그리하거든 천국의 나라에서 가장 작은 계명 하나라도 헐 끝낼 자는 천국에서 미치지 못할 것이요 이것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에게는 천국에서 위대하다 일컫으리라."
예수님은 자신이 이전에 이미 말한 말씀 중 하나가 되었다고 말씀하셨으며, 그의 사역은 율법을 전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율법에서 이미 상징적으로 떡과 연관지어진 것이기 때문에 율법과 살아 있게 하는 것은 예수 그 자신이라고 내어놓았습니다. 따라서, 떡은 예수님께서 성경을 가르치시고 율법을 해석한 것입니다. 이는 결국 예수님 께서는 율법과 육체를 상징적으로 연결하여 떡이라고 말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떡의 비유를 사용함에 따라, 떡과 함께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그가 선사하신 Law와 Grace가 마음 속에 새겨지도록 기억하십시오. 물론, 우리가 실패할 때에도 여전히 은혜가 필요하며, 구원은 항상 은혜에 의해 이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전하신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되는 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예수님 께서는 피로며 죽음에서 우리를 구하는 분이시면서 동시에 율법을 가르치고 해석한 성경을 전했음을 의미합니다.
🍷 와인은 그의 피를 나타내는 것인가?
제1코린도서 11:25에서는 예수님이 양식에 대해 "이 잔은 내 피와 함께 새 언약이니 너희가 이를 마실 때마다 내 생각을 하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야무야복음 7:9에는 와인을 피와 동의어로 사용하였습니다. 1코린도서 11장에서 예수님은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위해서 고쳐지기 위해 꺾여 증오와 같은 상황에서 나오는 와인과 같은 음료인 것처럼 우리가 마시게 해준다고 말하십니다.
또한 새 언약이 되는 와인에 대한 비유적 표현은 시편 75:9과 같이 성경에서 또한 언급되었습니다. "만찬이 유리로부터 발견되며 빙방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려고 주께서 수고로하셔서 피로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와인은 사람을 포함하여 고통받는 죽음의 비유로 사용됩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로 인해 처형되고, 십자가에서 흘린 피를 대신하여 완전한 속죄의 소유권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와인을 피의 비유로 사용하고 이를 마시라 요청한 것일까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예수님은 우리의 죄로 인해 눈 물에 비유하여 와인으로 나타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왜 예수님께서 와인을 새 언약과 연결하여 기억함으로써 우리가 할 수 있게 하려고 하는 것인데요,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음에서 구원을 이루고 십자가에서의 승리를 선사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 무릇 문제거나 구타로 와인과 떡을 받아먹으면 어떤 의미가 있는가?
1코린도서 11장에서는 불심검사로서 와인과 떡을 제대로 받아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주의 떡을 먹거나 주의 잔을 마시되 분별함 없이 먹거나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대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라". 인내심이 부족하여 자신의 배를 위해 모두가 동시에 식사를 하는 것은 이웃에 대한 존경심이 부족한 행동입니다.
🍷 "부응하지 못한 방식"으로 와인과 떡을 섭취하면 어떤 결과가 있을까?
1코린도서 11장 29절에서는 "이를 분별하지 못하고 먹으면 태도하지 않은 몸과 피를 먹는 죄를 지으리니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조사하고 이로써 먹을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외모적으로 혹은 태도적으로 대접을 받고 싶어하는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방식으로 와인과 떡을 마시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평신도의 풀이 방법
우리가 이해하고 염려해야 할 것은 주께서 우리가 진리로 여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에 따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 성취되며 그 믿음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구원을 걷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1코린도서 11장 33-34절은 방식과 태도에 대한 위로를 제공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해 기다리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배고파 하면 집에서 식사하는 것이 좋으며, 한자리에 모두 모이는 것은 평판을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고려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표현을 기억하고 각자 집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모두가 함께 모일 때 음식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 마무리 및 후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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