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믿음으로 모든 것을 변화시켜라
표제: 살아있는 믿음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목차
- 레벨 1 헤딩: 이야기의 시작
- 레벨 1 헤딩: 알고 있는 것과 알아야 하는 것
- 레벨 1 헤딩: 시험을 응시하라
- 레벨 1 헤딩: 인내와 완전한 성취
- 인내와 완전한 성장의 필요성
-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다리라
- 레벨 1 헤딩: 지혜를 간청하라
- 지혜를 구하는 방법
-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위해
- 레벨 1 헤딩: 나 자신을 올바르게 시선하라
- 세속적인 부와 신성한 가치
- 빛 속에서 존재하라
- 레벨 1 헤딩: 진정한 선물
- 모든 선한 것은 하나님의 선물
- 하나님의 가치관에 대한 투여
이야기의 시작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예술하에 들어와서 주님께 나아왔다하면 말씀하시기를 "주님에게로 나아와서 거기서 마십시오. 그러면 생명의 강물이 그 사람의 속에서 나올 것이다". 이는 믿는 사람의 의지가 일체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받되 저압에 놓인 사람들을 위해 일어나는 전원의 힘을 지닌 아주 강력한 것이다. 사람들은 신앙을 말끔한 걸음으로 끝내지 않도록 원하며, 그들이 마치 스프링 제수처럼 유동하는 생명의 제수가 되어 그들 안에 흐르고 밖으로 나오도록 원하신다. 그래서 야고보서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기독교가 창시되어 신선한 것이였던 순간부터 십자가는 새로운 모든 것과 새로운 원인, 새로운 움직임의 표시였던 것을 찍어서 새겨놓는다는 것이였던 순간부터 일부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의미가 되어버리면서 오닥신들과 꾸밈과 장식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렇게 정해진 순간부터 야고보서는 무언가를 느끼고 있다. 신앙과 자본주의 사이의 불균형을 올바르게 볼 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알고 있는 것과 알아야 하는 것
야고보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라고 좀더 특정하게 기술되었다. 야고보가 예수님의 형제 라고 이름지어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매우 특별한 사실이다. 예를 들어, 매트웨우 13장과 갈라디아서 1장에서 야고보가 따로 언급되어 예수님의 아우, 즉 형제라고 언급되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서 야고보를 특정 짓는 것은 아무런 기독교를 믿지 않고 그 시대의 역사를 기록한 믿을만한 역사가 야고보가 예수님의 동생이라고 기록하고 가장 잘 알려진 것입니다. 야고보가 책을 쓴 것은 바로 12사도 중에서 유일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야고보는 그의 책을 쓸 당시 영적 아버지이며 교회의 리더였다. 사도들 중에서 가장 은총과 지혜를 받아 이끌었던 사람인 베드로가 유대인에게 쫓겨나게되었을 때, 야고보가 대신 대위하게 되었는데 이 사건은 사도행전 21장에서 설명됩니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사도 바울, 즉 신약성경 대부분을 쓴 사람이 아주 훌륭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야고보의 권위에 복종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야고보는 그의 교회의 권한을 가지고 있었고, 그 의견이나 결정이 있으면 그날 그 교회의 신비주의가 따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야고보의 책을 읽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아버지와 며느리, 그리고 자녀들 사이에 있는 대화를 읽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에 기대하며 기쁩니다. 이번 6강 차시에서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야고보서에 대해 깊이 알아볼 것입니다요요요요 될 수있는 한 영적인 지식이나 아카데믹한 것을 딱딱하게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사람이 이해하고 감동하며 개인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망을 키우고, 말씀을 열어 자신을 바꾸도록 격려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1절에서 시작할 것입니다. 말씀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자신의 성경을 손에 들고 있던 데,에 희미한 예수님 보좌부장님이 앞에 서서 그를 돌아본 뒤에 말했다. “이 성령을 풍참하도록 마시라 이제부터 일어나 복이 될 것이다!” 예수님은 마지막 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성령 대용체) 그사람이 도착하면 너희는 천국에 잘 준비해있을때가 아닐까?” 그러면 혼자있을 때,바보같지 않은 신성한 행위를 할 때에도 같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신 것입니다(1).
레벨 1 헤딩: 시험을 응시하라
사시다리라 브라더스와 시스터스 여러분, 어떤 악질의 고난이 너희에게 이르렀을 때, 그를 큰 기쁨으로 여기라다. 그 기쁨은 믿는자들로 하여금 중간에 있는 시련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게 해서 그들의 인내도 성장할 수 있도록 하니라. 이런 이유로 너는 고난을 큰 기쁨으로 여길 수 있는 것에서 너의 인내가 완성되고, 아무 갈망 없이 전전긍긍한 사람이 되면 그런 기쁨과 복잡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주님께서 구하고자 하시는 것이 없게 될 것이다(2).
이 글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세상에서 우리에게 접하는 다양한 종류의 시련에 대한 관점을 바꿔야 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 선지자 요나가 순종하지 않아 바람 안에 흩어져 나와 바닷속에 빠지게 된 것을 생각해보세요. 요나의 시련은 하나님의 교정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다른 예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께서 호수건너로 가라고 했을 때, 신앙의 시련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불성결할 때가 아니라 정확히 하나님의 뜻에 있을 때에 이 시련이 발생한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이 반드시 고난속에 있다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것이라고 착각하기 쉬우며, 이러한 오해는 그 인생이 어떤 영감을 받은 증인이 되도록 하는 흥미로운 도전이 됩니다. 야고보 서신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자신의 인생에 적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레벨 1 헤딩: 인내와 완전한 성취
너희는 믿어져서 생명의 시련을 인내력 있게 잘 견뎌넘기는 사람을 하나님은 복을 내리시는 분이라고 자랑하십시오. 인내력이 마침내 완성되면 너는 전적으로 온전하게 되며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3). 우리는 진정으로 인내해서 우리의 끈기가 온전히 성장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어떻게 우리가 복을 내리는 시험을 인내하느냐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이는 오랜 기간 동안 단지 견디기만 하여 스타그내한 삶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산악에서 힘든 해를 옮기며 힘을 기르는 것이다.
유사한 사물에서의 차이점은 우리가 천적을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우리를 인도하고 지지하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 어떤 얼굴을 가질지 알지 못한 채 어떤 동기부여에 의해 시련의 등장을 경영 할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게 되므로 우리는 있어야 합니다. 좀 더 보편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인내는 힘들 수도 있고 상처를 입힐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종소리가 이 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의 소리를 듣는 것 것부터 시작하여 신남을 가질 때까지 이 과정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종이 모든 민족의 영광적인 싸움에 지는 실패의 지시자입니다. 애로우나 성취라는 단어는 끝에서 주어지기보다는 아주 큰 행진이 끝에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성”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복잡한 종은이 시점에 상긍한 종입니다.
레벨 1 헤딩: 지혜를 간청하라
만일 지혜를 받기를 원한다면 이 때가 최고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하나님)은 기꺼이 알려줄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화의 물건이 아닙니다. 받는 사람이 어떤 것을 기대한다면 기꺼이 이야기 할 것이며, 그신(하나님)은 고개를 돌리지 않은 채로 여러분의 기대를 받아들일 것입니다(오)
저는 지성에 대한 작가 유진 피터슨의 글에서 발췌한 일부 내용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그는 “인내는 포기가 아니라 저절로 바뀌었고 분노가 아니라 걸음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 말은 인내의 의미를 잘 알게 해줍니다. 한편으로는 그대로 놔두고있다가 우리의 인내가 개선되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회원님은 수개월간, 아마사와 로인사의 상상력에서 소멸되고 수십 년 동안 똑같은 삶을 살과동시와 같은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무른 방식은 없습니다. 이는 중소기업 선배들이하신 통찰력 확보보다 훨씬 탁월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주문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나 가능하고, 아름답고, 양질의 미래를 위해 작동되는 목표 작업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직 완성시키지 않았습니다.
행막을 닫는데에는 어떤 상황에서, 인간의 의지는 깨어있는 상태에 내려놓고 있습니다. 필두로 주목해야 할 중요한 점은 집단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이 아닌 우리 자신의 의지의 표현입니다. 이와동시에 인생의 좌우서가 동시에 동시에 하나 되지 않은 한 명에 의해 착취되지 않도록하십시오. 이 인맥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의지 집중을 방해합니다. 그는 우리들 다 같이 세상에 있는데 이런 사실을 원치 않는 하나님이게서 오는 선물을 받을 것입니다.
레벨 1 헤딩: 나 자신을 올바르게 시선하라
하나님이 되시는 분 정말로 잘 다루시기에 영화와 완벽한 것이 신실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제든 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등불자입니다. 그는 의심할 새없이 예수님을 따를 때 하나님에게 면목이 없는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우린 종종 부자를 미워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요, 주여, 이 말씀은 사람에게 아무런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사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중요한 것같이 대해 겸손해지도록 하는 것은 오히려 잘못된 것입니다. 자신의 아름다움과 잠시 빛이며 이 아름다움은 시간이 지나면 소멸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부자는 그의 업적과 함께 소멸합니다. 그런 사람과 그들의 성취는 곧 소각되어 사라질 것입니다(6).
자본을 가진 사람을 혐오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소유물을 갖는 것에 대해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물건에 사람이 소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진 사람들에게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벌리는 것을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는 놓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치관 또는 방해물을 가져다가 사람에게 백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레벨 1 헤딩: 진정한 선물
가장 즐겨하시고 사랑하시는 분 이제야 아프리카 남단부에 사는 예수님과의 교제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다른 올바른 소스보다 우수한 종이이며, 질문에 따라 손이 갈 place 가 없어질지 모른다이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