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사프란 포어의 트리 오브 코드
목차
- 책 소개
- 구매 경험
- 책의 형식과 내용
- 여러 가지 읽는 방법
- 책의 매력과 가치
- 추천 도서
책 소개
📖 Jonathan Saffron의 "트리 오브 코드"는 소설 이상의 책입니다.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Allison의 "7번째 처음 쓰기" 작품들을 좋아해야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보면 고민하지 않고 주문 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맹목적으로 책을 사는 건 나쁘지 않을테지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그 책이 무엇인지 심지어 내용을 확인하지도 않았습니다.
구매 경험
트리 오브 코드를 예약 주문하고 기다렸던 그날이 왔는데 책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아마존에서 삭제된 것 같은데 주문은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궁금증과 실망으로 가득차서 캘리포니아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책을 찾아달라고 했습니다. 아마존에서 주문 페이지를 확인하기 위해 링크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놀랍게도 미국에서는 더 이상 판매되지 않았습니다. 소량의 중고 책이 150 달러에 팔리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이 책을 손에 넣기 원했습니다.
책의 형식과 내용
총 3 개월 후, 영국에서 제 2 판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책을 손에 들고 본 순간 제게는 너무 프레시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책의 페이지에는 구멍이 뚫려 있었고, 각 페이지에는 텍스트와 큰 공간이 있었습니다. 이런 디자인은 다음 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한 번에 읽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 가지 다른 층위의 내용을 동시에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런 구성만으로도 이 책을 사는 가치가 충분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읽는 방법
처음에는 이 책의 진짜 이야기를 찾는 방법에 집착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을수록 진짜 이야기가 아니라 끝없이 다양한 경험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미친 책입니다. 흥미로운 예술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사서 좋은 순간들을 더 많이 경험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룸"이라는 에마 도노휘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의 매력과 가치
이 책은 정말 멋진 책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 책을 읽어볼 수 있고, 많은 이야기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이야기를 찾으려던 제 마음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 대신 끝도 없는 경험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관념적인 한계를 넘어서는 작품으로, 저에게 아주 가치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추천 도서
- "7번째 처음 쓰기" (Allison)
- "룸" (에마 도노휘)
FAQ
Q: 이 책은 한국어로 번역되었나요?
A: 아쉽게도 "트리 오브 코드"는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는 영어로만 출시되었습니다.
Q: 이 책을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A: "트리 오브 코드"는 현재 아마존에서 영어판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중고책 시장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가격이 매우 높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