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미우다 그로브 더 두텁게 만드는 법
표목록:
제목: Frankenstein 버미우다 그로브 업데이트 및 작업
- 소개
- 왜 그래야 하는지 알고 있나요?
- 해충 소식
- 토너먼트 배트키 진도 여력
- 잔디 관련 작업
- 뉴 엔트리 지지받는다. 니후일스 이야기
- 비판 주의 사항들
- 장단점
- 뎅프 작업 개요
- 유용한 자원
Frankenstein 버미우다 그로브 업데이트 및 작업
어떻게 지내시나요, 잔디관리에 열중하는 사람들?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Frankenstein인 우리 버미우다 그로브에 대해 또 다른 업데이트와 작업을 진행할 거예요. 그러기 전에, 여기 잔디가 포장하지 않아도 성장하고 있는 이유가 있는데 이후에 설명하도록 할게요. 먼저, 시원하게 바람이 불 수 있도록 우리야자 나무를 치우는 작업을 해볼게요. 그 나무가 현재 매달려 있는데, 곧 그 이유를 알려 드릴게요. 그 나무를 치우고 나니 물 이용이 원활해졌기 때문에 버미우다가 제 자리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하나 더, 비가 우리 버미우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아시다시피 지난 주에는 토네이도가 거의 직접 부딪혔는데, 그로인해 전력이 나갔으니까요. 전력 관련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할게요. 일단 말이지, 전원이 꺼진 상태로 오랜 시간 동안 있었어요. 정말 심각한 상황이 되면 발전기를 설치하는데, 이런식으로 식별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중에 정리하는 중간에는 전원회사가 다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 설치한 발전기를 봤지요. 이 발전기를 주는 건 정말 안 좋은 일인데, 그니까 절약하기 위해서 그들은 작은 발전기를 주는거라고 볼 수 있어요. 물론 제가 그런 발전기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저는 건너편에 살고 있어요. 실제로 작업은 건너편에서 이뤄지고 있었고, 그들은 오랫동안 우리가 관리하지 않았던 길가를 가로질러서 전선이 가라앉아있는데, 그런 전원을 다시 연결하기 위해 그 전선을 클리어해야 하더라구요. 그걸 내려버렸거든요. 하나로 내려갈 수밖에 없었어요. 이젠 정말 정글 같아요. 정리하는 사람들이 와서 정리하고, 그 다음에 전기 회사가 나타나서 전선을 다시 연결하게 될 거예요. 아마도 내일 저녁쯤 전원을 다시 가져올 수 있을 거예요. 근데 사실, 그들이 제 시간으로 전기를 다시 연결해주기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들때문에 이 작은 발전기를 주길 기대하지도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고유한 발전기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이곳 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 건 우리 버미우다를 관리하는 남은 부분을 별로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너무나 기쁘기까지 해요. 이 아름다운 푸른 하늘을 보면서 살아가니, 제게는 아무 걱정이 없네요. 그리고 이런 열매를 맺도록 좋은 비가 내려서 정말 피가 일어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럴 때마다 내 친구인 성투스테이엄도 이해가 가네요. 비를 맺으니 까치초도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어요. 파우더 타운이라고 했죠. 비가 꽤 내렸는데, 솎아 담지 않고 바로 잠깐 다른 데에 관심을 두고 싶었으니까요. 제생각에는 너무 많은 무리를 마주치고 있기 때문에 좀 늦었나도 모르겠어요. 더군다나, 여기는 진짜 무언가 다른 기반의 비료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 저기서 재미있는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화학적인 면을 제외하고는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아요. 어쨌든, 오늘의 비디오는 잔디 잡초 퇴치에 대해서는 아니지만, 조금 늦었지만 스프레이 해보겠습니다. 여기서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이라면 도움을 받을 만한 것을 많이 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할 일은 yard Butler 도구를 이용해보는 거예요. 기억나실까요? 아마존에서 산 도구예요. 제가 30달러짜리로 찾아봤지요. 아래에 링크를 걸고 있을 테니 후원사는 아닙니다. 그냥 가장 싼 플러그인거라서 산 거예요. 뒷마당에서 사용해 봤을 때, 작은 공간에서 꽤 잘 작동했어요. 근데 완전히 새로운 풀에 대해 사용해보는 것은 조금 더 사용하기 편리한 옵션이었어요. 플러그 이식을 시도할 거예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라고 부르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하는 것이 좋겠네요. 이제 우리는 어떤 기부자 지역을 선택해야 할 것인지 정하는데, 그건 뒤에 얘기하도록 할게요. 그래서 나중에 스프레그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해요. 우리 기부자 지역은 많이 신경 쓴 작은 곳이에요. 작게 모자랄 것 같아요. 여기에는 약간의 잔디풀이 들어 있어 강우가 많이 오면 활짝 피어나고 있거든요. 다른 팁은 혹시나 잔디가 초장에 뭔가 개입이 있을까봐 조심해야겠어요. 이 풀장이 생겨 풀을 살리기 위해 약간의 식물을 넣어주는 거라서, 식물을 심을 때 청소된 풀을 가져오면 좋겠어요. 벌레에 대한 걱정은 정말 많이 신경 써야 하거든요. 거기다가 풀을 잔디 위에다가 걸어놓고 다리로 누를 필요가 있어요. 원하는 만큼의 풀장을 스케치하고 우리는 저 뿌리를 뽑아내서 널어주면 돼요. 그리고 그 뿌리에는 벌레가 없어야 해요. 그 벌레들을 정원 전체로 옮기면 안 돼요. 구멍을 매꿀 때 좀 더 세심하게 하면 좋아요. 아마도 밑으로 약간의 물을 넣어 수분을 유지할 몇 가지를 준비할게요. 내가 볼 때, 좋은 비 오는 첫 한판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차를 다 채워 줘야겠네요. 네, 땅을 다 매꾸자마자 지금 꺼두면 좋겠네요. 이제 플러그를 빼 놓고, 대용량 스프레그를 통해서 화분에 넣어 주세요. 물론 안에 넣는 건 자유인데요. 스프레그의 뿌리를 나무숲에좀 넣어주면 좋아요. 하나 하나를 잘 채우는 건 중요해요. 최대한 많은 묶음을 채워 넣는거에요. 이를 통해서 살아남는 것보다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그럼 여기로 기준을 잡고 스피드를 높여 봐요. 튜브를 잘 지지해 주는 게 중요해요. 현재 토렌트 시즌에 돌입하고 있어요. 밤도 낮처럼 요란한 일이기도 하고요. 풀을 면책하고 반듯하게 주고 받아요. 이네야 이뤄질 거예요. 피로도 계속 커져갈 거예요. 야광헬멧에 유리랑 노트를 가져오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