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오스먼의 작품들을 완벽히 알아보세요!
Table of Contents:
- 소개
- 솔리테어
- 라디오 사일런스
- 아이 워즈 본 포 디스
- 러브리스
- 하트 스토퍼
- 윈터 시리즈
- 닉 앤 찰리
- 하트 스토퍼 이어북
- 작품의 크로노로지컬 순서
📚 소개
오늘은 앨리스 오스먼의 시리즈에서 온 작품들에 대해 설명하려고 해요. 앨리스 오스먼은 "하트 스토퍼"의 크리에이터로 알려져 있고, 그녀의 책들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싶었어요. 이건 처음이랑 오랜만이니까요! 그래서 이 비디오를 공유하려고 했죠. 이제부터 저는 앨리스의 네 개의 주요한 책, 두 개의 노벨라, 더 토퍼 그래픽 노블, 이 모든 책을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하는지 알려드릴 거예요.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 솔리테어
첫 번째로 소개할 책은 "솔리테어"에요. 이 책은 앨리스의 첫 번째 작품으로, 주인공인 토리 스프링은 슬픈 내성적인 소녀로서 친구가 별로 없어요. 그녀는 마음에도 거리낌이 없고 신경 많이 안 쓰지만, 동네와 학교에서 악랄한 장난을 쳐 대려오는 그룹인 "솔리테어"가 남긴 단서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또한 많은 친구도 없는 마이클 홀덴과 힘을 모아 "솔리테어"를 조사하게 돼요. 이 책은 자신의 고난을 극복하고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법을 찾는 이야기로, 그림을 통해 우정, 대인관계, 정신 건강, 가족 문제 등을 다루고 있어요. 솔리테어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로, 앨리스의 첫 작품이지만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 라디오 사일런스
다음으로 소개할 책은 "라디오 사일런스"에요. 이 책은 프란시스라는 여자 아이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녀는 착실한 학생이고 학교에 전념하다 보니 사회적인 삶을 즐기지 않아요. 하지만 그녀는 집에서 온라인 팟캐스트 "유니버시티"에 열중하며 팬 아트를 만들기도 해요. 어느 날, 팟캐스트의 창작자가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내 협업을 제안하면서 그의 이웃이었던 것을 알게 돼요. 그들은 빠르게 친구가 되고, 이야기는 서로를 돕는다는 방식으로 전개돼요. 이 책에는 유니버시티 팬인 아린과의 필수적인 대화가 있는데, 이 캐릭터는 거부될 정도로 성 불만을 가지는 변성자인 주인공에게 특별한 관점을 제공해요. 이 책은 재미있고 독특한 이야기로, 유명한 보이밴드에서 유혹과 같은 승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인공을 다루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어요.
📖 아이 워즈 본 포 디스
다음으로 소개할 책은 "아이 워즈 본 포 디스"에요. 이 책은 에인젤과 진미의 분할 서술로 이루어진 이야기예요. 에인젤은 아크라는 밴드에 광적으로 열중하며 인터넷 상에서 많은 친구와 함께 밴드의 팬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어요. 진미는 그 밴드의 리드 싱어로, 이야기는 그들이 함께하게 되는 한 공연에서 시작되고, 이후에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계속해서 그들의 삶이 얽히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그들은 서로 도움을 주는데, 그들조차도 이게 자신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 할 정도였어요. 이 이야기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캐릭터들이 매우 다양하다는 거예요. 특히 진미는 트랜스젠더, 게이, 그리스도교인으로 정말 흥미로운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이 이야기에서 아크라의 주인공은 유명한 보이밴드로서의 명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다루는 내용이예요.
📖 러브리스
다음은 "러브리스"입니다. 이 책은 앨리스의 최근 작품으로, 조지아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에 진학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대학에서 로맨스를 찾을 예정으로요. 이전에 교복을 입기도 하지 않았고, 남자 친구나 여자 친구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제 대학에 가면 사회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로맨스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그녀는 점차 자신이 에이셉틱이자 애로맨틱인 것을 깨닳게 되고, 어떻게 그녀의 감정을 설명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되면서 다양한 형태로 다가오는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책은 다양한 형태의 사랑과 친구들 간의 소중한 우정을 그렸으며, 멋진 가족을 소재로 했습니다. 이 책은 귀여운 이야기로, 독특한 경험을 전달하고 있어요.
📖 하트 스토퍼
이제 앨리스의 그래픽 소설 시리즈인 "하트 스토퍼"를 소개할 차례입니다. 웹툰 할 때도 출시되었으며, 현재까지 4권이 출판되었고 나머지 두 권도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하트 스토퍼"는 찰리와 닉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그린 시리즈입니다. 제1권은 찰리가 닉을 만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이후에는 사랑이 되고 만남의 비밀을 공유하게 됩니다. 제2권은 텔레비전 시리즈의 첫 번째 시즌 소재로 사용된 총 두 권으로, 이 소설은 마침내 캐릭터들의 정신 건강에 대해 진지하게 다루며,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제4권에서는 찰리의 정신 건강 문제와 식사 장애에 대해 더욱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하트 스토퍼" 시리즈는 매우 매력적이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찰리와 닉 외에도 타오, 엘, 타라, 다시 등 다른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이야기에 활력을 더합니다. 이 소설시리즈를 좋아한다면 텔레비전 드라마도 즐길만한 가치가 있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윈터 시리즈
이제 소개할 작품은 "윈터 시리즈"에요. 이 책은 "하트 스토퍼"나 "솔리테어" 시리즈 중 한 작품이거나 둘 다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찰리, 올리버, 토리 세 사람의 시점으로 크리스마스 휴가 동안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찰리와 토리, 올리버의 정신 건강을 중점으로 다루며, 가족이 어떻게 그들의 힘든 시간을 도와주는지 또는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 닉 앤 찰리
이제 "닉 앤 찰리"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솔리테어" 또는 "하트 스토퍼"과 관련된 소설이에요. "닉 앤 찰리" 노벨라는 "하트 스토퍼"의 4권 이후에 시작되는 이야기에요. 닉 앤 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있지만, 대학교에 진학하러 가는 닉의 미래에서 찰리는 어떤 위치에 있을지 제 미세하게 고민하게 돼요. 그들의 관계가 멀리 떨어진 관계에도 버텨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긴밀히 다룹니다.
📖 하트 스토퍼 이어북
이제 "하트 스토퍼 이어북"을 언급하겠습니다. 이 책은 아주 귀엽게 그려진 책으로 "하트 스토퍼" 제작 과정에 대한 배경 정보와 독점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앨리스의 몇 년간 작품을 쓰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귀여운 그림들과 독점적인 챕터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트 스토퍼"를 좋아한다면 언제든지 읽어보시면 좋을 거예요.
📖 작품의 크로노로지컬 순서
마지막으로, 앨리스가 언급한 것처럼 각 작품들을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물론 읽는 순서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은 작품들을 완벽하게 크로노로지컬하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에요.
- "하트 스토퍼" 1권부터 4권까지 읽기
- "윈터 시리즈" 읽기
- "솔리테어" 읽기
- "닉 앤 찰리" 노벨라 읽기
- "라디오 사일런스" 읽기
- "아이 워즈 본 포 디스"와 "러브리스" 읽기
- "하트 스토퍼 이어북"은 언제든지 읽어도 됩니다.
이렇게 크로노로지컬하게 읽으시면 작품들이 보다 완성된 이야기를 전달해 줄 거예요. 만약 "하트 스토퍼"를 좋아하신다면 텔레비전 시리즈도 함께 즐기실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FAQ:
Q: 앨리스 오스먼의 작품을 읽기 시작하는 순서는 무엇이 좋을까요?
A: 작품의 크로노로지컬 순서대로 읽는 것이 좋습니다. "하트 스토퍼" 시리즈를 기점으로 하여 읽어나가시면 됩니다.
Q: 솔리테어와 하트 스토퍼 중 어떤 책을 먼저 읽는 것이 좋을까요?
A: "솔리테어"를 먼저 읽는 것이 좋습니다. "하트 스토퍼" 시리즈는 "솔리테어"보다 뒤에 나오는 이야기가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Q: 앨리스 오스먼의 작품은 어떤 주제를 다루나요?
A: 앨리스 오스먼의 작품은 우정, 관계, 정신 건강, 가족 문제, 로맨스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룹니다.
Q: "하트 스토퍼" 시리즈와 텔레비전 드라마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하트 스토퍼" 시리즈와 텔레비전 드라마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함께 즐길만한 가치가 있으니 둘 다 즐겨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