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의 특별한 피킹 패턴과 변주법
목차:
- 이 레슨을 시작하기 전에
- 딜런의 특별한 피킹 패턴
- G 형태의 코드에서 C로 전환하기
- 포킹 패턴과 함께 반 주상식 형태 사용하기
- 반주 패턴과 함께 하는 C 코드
- A-7 (9) 코드와 Bm6 코드
- 곡 구조의 변화와 다양한 연주 방법
- D7 코드로 돌아가기 전에 C 코드 활용
- D7 코드 추가하여 연주하기
- 이어폰으로 듣는 딜런의 데모 버전의 특이점
🎸 딜런의 부츠 오브 스페인 레슨
안녕하세요! 이 영상은 보브 딜런의 "부츠 오브 스페인"을 연주하는 방법에 대한 세 번째 및 마지막 비디오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딜런이 이 곡에서 사용한 피킹 패턴의 세부 사항과 변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보죠!
1. 이 레슨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 레슨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사전 준비물과 주의 사항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 곡은 보프 딜런의 대표작 중 하나로, 그의 특유한 연주 스타일과 변주 기법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따라서 이 레슨을 따라 연습하기 전에 딜런의 음악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이제 피킹 패턴의 세부사항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 딜런의 특별한 피킹 패턴
G 형태의 코드에서 C로 전환하기
딜런은 이 곡을 연주할 때 많은 곡에서 사용하는 기법인 G 형태의 코드를 C 형태의 코드로 전환하는 기법을 활용합니다. 이를 위해 그는 일반적인 G 형태의 코드를 유지한 채 첫 번째 손가락을 자유롭게 두고, 두 번째 손가락을 5번 줄에서 4번 줄로 옮기고, 첫 번째 프렛에 두 번째 손가락을 놓아 C 형태의 코드를 연주합니다. 그리고 이 두 코드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연주합니다.
포킹 패턴과 함께 반 주상식 형태 사용하기
이제 그가 사용하는 포킹 패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4/4 박자의 피킹 패턴을 사용하며, "1 & 2 & 3 & 4 &"와 같은 리듬으로 치면 됩니다. 이 패턴은 곡 전체에서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이 패턴을 익힌 후에는 딜런이 가끔 포킹 패턴에 "반 주상식" 형태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는 고정된 포킹 패턴 내에서 C 코드를 연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하면 곡에 특별한 맛이 생기게 됩니다.
3. 반주 패턴과 함께 하는 C 코드
이제 포킹 패턴과 함께 연주하는 C 코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C 코드 내에서 C 형태의 코드를 연주하는 것입니다. 딜런은 C 코드에서 포킹 패턴과 함께 "6번 줄과 2번 줄"을 동시에 연주합니다. 그리고 이 패턴은 이전에 학습한 G 코드의 포킹 패턴과 일치하게 연주됩니다. C 코드 내에서 이 패턴을 유지하면서 연주하면 됩니다.
(이어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