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눈은 모든 곳에 있음
Heading: Table of Contents
- 도입 (Introduction)
- 하느님의 눈은 모든 곳에 (God's Eyes are Everywhere)
2.1 하느님의 눈은 선과 악을 지키며 (God's Eyes Watch Over Good and Evil)
2.2 인간의 악한 행동에 대한 하느님의 노여움 (God's Anger Towards Human Evil)
- 사탄에 속은 인간의 실패 (Failure of Man Deceived by Satan)
3.1 (서두) 사탄에게 유혹당한 인간
3.2 하느님의 존재를 잊고 사탄을 따르다 (Forgetting God's Existence and Following Satan)
- 사람은 하느님의 주시를 알아차릴 때 경외와 두려움 (Fear and Reverence When Recognizing God's Presence)
4.1 보석 상자로 우러나온 하느님
4.2 하느님의 존재를 의미하는 아이돌들 (Idols Representing the Presence of God)
- 야곱의 후손, 이스라엘의 사람들은 바울에게 끌렸다 (The Descendants of Jacob, the People of Israel, Were Attracted to Idolatry)
5.1 (서두) 이스라엘 사람들의 악한 행동
5.2 다른 나라들에서 아이돌에 대한 갈망 (Desire for Idols from Other Nations)
- 인간의 거리낌 없는 죄로 인해 사탄의 함정에 빠지다 (Falling into Satan's Traps Due to Human Sinfulness)
6.1 인간이 하나님과 멀어지면 (The Further Man Strays From God)
6.2 지옥불로 인도하고 있는 악한 행위 (Evil Deeds Leading to the Fire of Hell)
- 생각보다 하느님의 눈 앞에서는 무엇도 숨길 수 없다 (Nothing Can Be Hidden From God's Eyes)
7.1 하느님의 존재를 의미하는 아이돌들 (The Idols Symbolizing God's Presence)
7.2 인간의 생각과 행동은 하느님 앞에서 모두 드러난다 (Thoughts and Actions Revealed Before God)
- 다윗 왕의 깨달음과 경외 (King David's Revelation and Reverence)
8.1 항상 하느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Always Acknowledging God's Presence)
8.2 하느님이 모든 곳에 계시다는 진리 (The Truth That God is Everywhere)
- 하느님의 눈을 경외하며 사는 법 (Living in Reverence of God's Eyes)
9.1 지옥의 고통보다는 하느님의 사랑을 생각하라 (Thinking of God's Love Rather Than the Pain of Hell)
9.2 십자가의 사랑 그리고 하느님의 기쁘지 않을 일 (The Love of the Cross and Things That Displease God)
- 결론 (Conclusion)
하느님의 눈은 모든 곳에 (God's Eyes are Everywhere)
도입 (Introduction)
오늘은 하느님의 소중한 말씀을 읽기 전, 우리가 그분 앞에 나아가서 존중하는 아름다운 아침 시간에 하느님께 칭찬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묵상을 위해 우리는 잠언 15장 3절로 넘어가 보도록 합시다. "하느님의 눈은 모든 곳에, 선과 악을 지키는구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 구절은 우리 인간이 삶의 여정 속에서 종종 잊어버리는 사실을 묘사합니다. 사단이 에덴 동산에 들어와서 인간을 하느님과 같아지는 욕망으로 유혹할 때, 인간은 결국 하느님 같아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느님이 인간의 동산에서 쫓겨난 후, 사타나는 천국이라 불리는 하느님의 거처에 계신다는 거짓 사실을 인간의 심장에 심어 넣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이제 인간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집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계속해서 인간의 삶에 개입하며 그분의 눈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사타나는 적으로써 인간을 죄악의 두름으로 지배하려고 하지만, 하느님은 여전히 이 우주의 최고 지배자입니다.
하느님의 적이 사용하는 전략을 살펴보면, 그들은 인간의 주의를 우상 숭배로 돌리는데 이용합니다. 그로 인해 인간은 하느님을 자신의 힘과 지혜로 통제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처럼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것처럼 보이는 일부 대표가 있는 "성스러운 곳"에 와서 오직 믿음을 가지며 하느님을 두려워 하며 경외합니다. 인간은 그의 타락한 지식을 이용하여 아이돌을 만들어 보여주고, 그것이 하나님을 대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돌 앞에 서게 되면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고 경외합니다. 그러나 그 장소를 떠나면 사타나는 육체의 욕망을 통해 인간을 유혹하려 하며, 인간은 손쉽게 함정에 빠져 가며 자신의 죄를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즐기며 노래를 합니다.
소스
- 잠언 15:3 - https://www.biblegateway.com/verse/ko/%EC%9E%A0%EC%96%B8%2015:3
# **하느님의 눈은 모든 곳에 (God's Eyes are Everywhere)**
도입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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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얼마나 인내심을 가지고 계신지 봅시다. 아브라함같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들을 통해 그분은 이 세상에 대한 존재라고 알립니다. 하나님은 우주 전체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아브라함을 택했습니다. 또한 그분이 아브라함의 삶에 개입하는 방법과 이를 통해 모든 인류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거룩한 율법을 통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신중한 삶을 살도록 경고했습니다. 그들은 도망쳐나갈 뿐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거주하시며 인도하심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분에 대한 믿음을 굳게 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레미야와 에스겔 같은 선지자들의 경고를 통해 사탄이 교황을 통해 속아 넘어가도록 영리하게 움직였으며, 그들은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변 나라들을 모방하여 하나님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만들기를 갈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함정이 그들의 파멸을 초래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에서 멀어지는 순간, 사타나는 그들을 손쉽게 영혼의 영원한 지옥 불로 인도할 준비를 합니다. 천국의 고통보다는 죄악에 빠지는 것을 경외하는 것이 인간을 이 지옥 불로부터 멀리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눈이 이 세상의 악과 선을 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은 악한 행동에 대한 즉각적인 심판을 내리지 않을 수 있지만, 인간이 그의 폭로된 지들을 통해 이룬 사악한 일로 인해 그분의 진노를 쌓아 놓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각 개인이 죄에서 회개할 수 있도록 폭넓은 여지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개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은 선과 악을 선택할 자유를 가지고 있고, 때로는 숨겨진 죄를 하느님 앞에서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즐기면서 삶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보이지 않는 눈은 인간의 모든 행동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왕은 이 중요한 깨달음을 받아들였으며 시편에 기록하여 그분은 말합니다. "주의 영이 어디로 나아가리요, 주의 얼굴을 피하려 하거나 어디로 피하리요, 사방이라며 말하였느니라, 내가 하늘에 올라가면 거기 계시되며 음부에 가서 나를 누우면 벌써 주 그곳에 계시도다, 내가 아침 날개를 잡들지라도 땅 끝이라면도 손이 나를 인도하였고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었나이다, 내가 어둠이 나를 가리리라 말하면 밤도 나와 주부 같음이니라, 어둠도 주를 가리우지 못하고 밤과 낮이 다 주 일체요, 이는 주와 어둠이를 주 됨이라도 빛 같게 보아 마음이 비추도다" 이러한 성경구절은 하느님의 눈이 내게서 계속 지켜보고 계심을 상기시킬 때 항상 마음에 기록되어야 합니다.
소스
- 시편 139:7-12 - https://www.biblegateway.com/verse/ko/%EC%8B%9C%ED%8E%B8%20139:7-12
하나님의 눈을 경외하며 사는 법은 우리에게 무엇일까요? 지옥의 고통보다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우리 아버지를 기쁘게 하지 않는 일에 휘말리지 않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무시하지 말고, 하나님의 눈에 기쁘지 않은 행동을 포함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자. 주께서는 우리 각자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하느님 아버지, 우리는 이 아름다운 기회에 감사드리며 찬양합니다. 우리를 위로하고 인도하는 주님의 말씀에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의 계신 곳이라는 자리에 있음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며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기를 빕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각자의 삶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께서는 곧 오실 것입니다.
결론 (Conclusion)
이 글을 통해 하느님의 눈은 모든 곳에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온전히 알고 계시며, 행동을 감시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고 하느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허락 받은 의도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지옥의 고통을 피하기 위한 두려움보다는 하느님의 사랑과 기쁨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행동과 선택이 주님을 기쁘게 하도록 하여 하나님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하느님의 눈이 우리의 삶을 지켜보고 계심을 잊지 않도록 합시다.
소스
- 시편 139:7-12 - https://www.biblegateway.com/verse/ko/%EC%8B%9C%ED%8E%B8%20139: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