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활용 방법으로 고체 보습 바 만들기!
테이블 목차(Table of Contents)
- 상품 소개
- 재료
- 장점
- 제품 만들기
- 사용 방법
- 자주 묻는 질문(FAQ)
상품 소개
📦 손으로 만드는 고체 보습 바! 📦
이번에는 비누 만들기 대신, 고체 보습 바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예전에도 만들어보았으나 이번에는 전체 레시피를 공유하고, 다양한 향과 포장 방법까지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보습 바는 손, 팔꿈치, 발꿈치 등 피부가 과도하게 건조한 부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의 열도 녹아내려 바의 표면이 약간 녹는 원리로 작동하는데, 손으로 몇 번 비벼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제품은 가방에 쉽게 넣을 수 있어 휴대하기에도 좋습니다. 여러 가지 향을 이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볼 예정이므로, 함께 보습 바를 제작해보도록 합시다. 이 제품은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며,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좋은 스톡 포자나 선생님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니, 고게 한 번 도전해보세요!
재료
이 고체 보습 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벌레스 왁스: 113g
- 코코넛 오일: 85g
- 코코아 버터: 42.5g
- 쉬어 버터: 42.5g
- 아보카도 오일: 42.5g
- 헴프씨드 오일: 42.5g
- 아로우루트 가루: 약 1/2 tsp
- 비타민 E 오일: 약 1 그램
- 향수: 원하는 양
※비건 옵션: 칸델리라 왁스를 대체 재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코코넛 오일 알러지일 경우, 바바수 오일로 대체 가능합니다.
장점
다용도 사용 가능
✨ 고체 보습 바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손과 팔꿈치, 무릎, 발꿈치 등 건조한 부위에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극성이고 피부 트러블에 좋은 성분으로 제작되어 있어 다양한 피부 타입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하기 쉬움
✨ 고체 보습 바는 손바닥 크기로 작고 경량이며 휴대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가방에 쉽게 넣을 수 있으므로, 언제 어디서든 보습이 필요한 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물용으로 좋음
✨ 고체 보습 바는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하기에도 적합합니다. 과거에도 많은 사람들이 선물용으로 구매하고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많은 사람들이 스톡포자나 선생님 선물로 활용했습니다. 실용적이면서도 센스있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제품 만들기
본격적인 레시피 소개
첫 번째로 벌레스 왁스를 녹이는 것이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제품을 만들기 전에 버너나 이중 보일러로 왁스를 녹이는 작업을 먼저 해야 합니다.
재료 유형 및 비율
벌레스 왁스, 코코넛 오일, 코코아 버터, 쉬어 버터, 아보카도 오일, 헴프씨드 오일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각각의 재료는 비중에 따라 비율을 조절하여 사용합니다.
제품 포장 및 라벨링
제품을 포장하고 라벨링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제품의 포장은 2온스 용기에 적합하며,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캡슐로 감쌀 수도 있습니다. 라벨링에는 제품명, 성분, 제품 무게 등을 표기해야 합니다.
사용 방법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손에 보습 바를 쥐어 열을 발생시킨 뒤 피부에 바르면 됩니다. 손으로 비벼서 피부에 마사지해주면 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로 손과 팔꿈치, 무릎, 발꿈치, 구취, 입술 등 건조한 부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보습 바를 사용하는데 피부에 끈적거림은 없나요?
A1: 보습 바는 끈적거리지 않고 피부에 잘 흡수되어 건조함을 쉽게 해소해줍니다. 매끄럽고 건조한 피부 감촉을 느낄 수 있습니다.
Q2: 제품에 들어있는 향료는 어떤 종류인가요?
A2: 다양한 향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캐시미어 글로우, 스위트 문, 버번 버터스카치 등의 향으로 제품을 만들어 보세요.
Q3: 비건이지만 벌레스 왁스 대신 다른 재료를 사용할 수 있나요?
A3: 벌레스 왁스의 대체재로 칸델리라 왁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건인 분들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참고 자료: Amazon